영국 옥스퍼드 브룩스대학교 출판·경영학과를 중퇴하고, 핀란드 헬싱키경제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가족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주)대교출판과 (주)대교의 대표이사를 거쳐 (사)건강가족실천운동본부 총재, 대한가정학회 부회장, 한국가족복지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가정경영연구소 소장과 한국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 등 국내 대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정경영’에 대해 600여 회의 특강을 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KBS, MBC, SBS, EBS 등 가족과 부부 관련 프로그램에 가정경영 전문가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새로운 가족학』, 『강학중 박사의 가족수업』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우리나라 최대 유아교육 법인인 아이코리아에서 연수원장과 보육교사교육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아이낳기좋은세상 운동본부 위원, 서울형어린이집 공인인증 심의위원, CTS영유아문화원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보육정보센터장, 영유아교육경영연구소장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고, 영유아관련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전국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 300여 회 초청받은 바 있다. EBS에서는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육아 리포트’ 섹션의 고정 패널로 출연해왔으며 『부모의 시간』, 『부모 라디오 알토란』 등의 프로그램에서 정감 있는 육아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가받는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및 같은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경희의료원에서 정신과 전공의를 수료하여 정신과 전문의가 되었으며, 서울대학병원 소아정신과에서 전임의를 수료하여 소아와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인제의과대학 백병원에서 학습 클리닉 책임교수 일을 하다가 9년 전부터 상계동에서 전성일 소아정신과의원을 운영하는 동시에 노원정신보건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평소 학교와 지역의 소아정신과 분야에서도 활동하면서, 소아정신과 질환을 심리-사회적인 관점은 물론 유전-생물학적 관점도 포함하는 통합적 접근에 관심이 깊다.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원광아동상담소에서 10여 년간 상담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분당어린이카운슬링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겸임교수이며, 한국놀이치료학회 윤리위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 1급, 사회복지사 1급, 미국 놀이치료학회의 공인된 놀이치료사(RPT)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 EBS 『라디오 멘토 부모』의 ‘쑥쑥 카운슬링’ 코너에 고정 출연해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상담을 하였다. 또 EBS 다큐프라임 5부작 『아이의 사생활』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아동 상담을 직접 실시하였고, 『60분 부모』, KBS 『주부, 세상을 말하다』, TBS, CBS 『가족』 등 다수의 부모자녀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아동중심 놀이치료』, 『엄마, 나 화났어요』 등이 있다.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석사, 독일 올덴부르크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가족과 부부상담 및 갈등 조정을 심화하였다. 독일 올덴부르크대학에서 심리학을 강의했고, 가족치료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지도자와 수퍼바이저로도 활동했다. 국내 다수 대학에서 가족심리학과 가족 치료를 강의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명강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4년부터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으로 가사 분쟁에 관한 조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목동가족치료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가족 연구와 가족상담가를 양성 중이며, 독일의 갈등 조정 교육 과정을 한국에 도입해 이 분야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가족상담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KBS 라디오 『이상우 왕영은의 행복한 아침』에 고정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