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야마모토 세이치(山本 成一)로 1956년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법학부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재(在)이집트 아메리카대학 아랍어과를 수료했고, 아오야마학원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이문화 커뮤니케이션). 옥스퍼드대학 센트안토니컬리지ㆍ시니어어소시에이트 멤버(중동정치)로, 외무부와 헤이ㆍ컨설팅ㆍ그룹을 거쳐 현재 워트슨 와이엇에 소속되어있다. 캬멜이라는 이름은 가족들이 자신에게 낙타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메일 주소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낙타를 좋아한다. 슬하에 열 두 살의 아들과 열 살의 딸을 두고 있다. 워트슨 와이엇에서는 인재매니지먼트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컨설팅과 일본 조직의 새로운 힘을 찾아내는 시도에 종사하고 있다. 십대의 인재개발(교육)도 그 일환 중의 하나이다. 저서로는 『인재, 보수, 연금의 포트폴리오 전략』(공저ㆍ도요게이자이신문사), 『재력가, 단순 노동자, 무능력자』(겐토샤)가 있다.
홈페이지 http://www.camelyamamoto.co.jp
일본 오사카부립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석, 박사 과정을 밟았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일본어 잡지 에 일본어 회화를 연재했으며, 역서로 『미녀와 야수』, 『고마워 챔프야』, 『비가 오기 전에 우산을 준비하라』, 『제갈공명의 인간 경영비법』, 『엽서 한 장으로 돈버는 마케팅』, 『1% 당신은 그 안에 있습니까』, 『통근 시간 활용술』, 『강아지의 대화』, 『고양이의 대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