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별은 아이들의 꿈과 생각을 키우는 글을 쓰기 위해 모인 창작 집단입니다. 여우별의 선생님들은 글을 쓰면서 이런 생각을 하신대요. ‘우리의 글을 읽고 과연 어린이들이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우리의 글이 어린이들의 마음 한 자락이라도 붙잡을 수 있을 만큼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받침돌이 되어 여우별의 선생님들은 어린이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답니다.
그림 : 안준석 [세 가지의 지혜로운 행동, 도둑은 누구일까?]
한국 출판 미술가 협회 회원으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작품으로는 [선녀와 나무꾼], [뱀왕을 물리친 파리둔], [호랑이 꿀떡], [마더 테레사], [예수]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희탁 [초대받지 않은 일곱 번째 손님]
한국 출판 미술가 협회 회원이며, 서울 일러스트 협의회 및 다비전 회원으로 ‘일러스트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삼형제 이야기], 사자도 날 무서워 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멋쟁이 궁실이], [보물섬], [피터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세정 [삶은 달걀과 삶은 콩]
한국 출판 미술가 협회 회원입니다. 작품으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삼국유사], [왕궁의 불꽃놀이], [15소년 표류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황지영 [다시 찾은 은화 오백 개]
한국 출판 미술가 협회 회원으로, 응용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곰돌이 주차장],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야야 공주], [나는야 코메리칸], [마법의 반지], [머리에서 자라는 풀잎]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