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고 재밌게 배우는
따끈한 아침밥 같은 성경공부
저자는 성경의 깊은 해석의 내용을 치열한 삶의 현장에 적용하여 일반 성도가 공감할 만하게 풀어갑니다. 그런 점에서 성도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눈 순례자의 이야기입니다.
- 이순근 (다애교회 담임목사, 전 합동신학대학원 교수)
성경 앞에 바위처럼 엎어져 요리하는 셰프! 10여 년간 성경과 기도에 버무린 그녀만의 레시피!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성경대로 살고픈 성경 사람의 책이다.
- 이애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저자, 생터성경사역원 설립자)
이 책을 읽을수록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힘으로 산다’라는 그의 신앙고백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고 수고하며 성경적 가치가 말씀의 능력으로 구현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진심이 담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이 소개되기를 바랍니다. 깊은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낮추어 우리 눈을 바라보신 예수님과 눈을 맞추게 됩니다.
- 비글 부부 (인플루언서, 에이치유지 대표)
매일 성경을 붙들고 연구하신 정성과 성경 앞에서 흘린 눈물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무엇보다 마태복음을 쉽고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저 같은 청년들에게도 유용하고 탁월한 성경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구준모 (큰아들,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