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 다가온 100세 시대. 어느 누구도 치매에 대한 절대적 면역력을 가지지는 못한다. 그러나 양기화 박사의 이 역작에는 치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비책이 제시되어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하는 법이다.
- 한설희 (건국대학교 의무부총장, 전 대한치매학회장)
양기화 박사의 이 책은 치매 환자 가족들뿐 아니라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최신 지식과 일상적인 대처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으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바이다.
- 최경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전 대한치매학회장 및 대한신경과학회장)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만큼 국내 치매 환자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치매에 대한 진단과 치료, 예방법까지 상세히 다룬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나덕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 전 대한치매학회장, 아시아두통학회장)
치매는 고통스러운 병이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는 더 큰 고통을 안겨준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다룬 이 책이 지금 이 순간도 치매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 박용우 원장 (천안요양병원 이사장, 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