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은 비이성적인 세상을 이성적으로 변혁하는 사회적 기업가 시대를 예고한다. 기업가정신과 헌신으로 승자 독식의 시장을 나눔과 배려의 세상으로 바꾸는 새로운 주류를 비이성적이라고 한 것은 그래서 역설적이다. 사회적 기업가뿐 아니라 대안을 찾는 정책 담당자나 가치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인이라면 일독의 가치가 충분하다.
유병선 (경향신문 논설위원, 「보노보 혁명」의 저자)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은 새로운 세대 기업가들이 개척자적인 혁신과 대담한 리더십으로 전 세계에서 놀라운 변화를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이 하는 일은 우리의 인식과 지원이 필요하다.
헨리 크래비스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사의 설립파트너이자 크래비스 리더십연구소의 설립자)
나는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과 이 책의 힘을 믿는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이 두 신념의 구체적인 증거와 우리의 세계를 더 낫게 변화시키는 일에의 개인 초대장을 거머쥘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베스트셀러 『연금술사』의 저자)
새로운 세대의 비이성적 사상가들은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에서 많은 영감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시장 기반 해법을 통해 어떻게 동정심 많은 기업가들과 기술의 민주화를 결합할 수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닷컴과 세일즈포스 닷컴 재단의 회장이자 CEO)
명백히 비이성적인 사람들에 관한 이성적이고도 놀라운 사실로 가득 찬 이 강력한 책은 통찰과 영감이 흘러넘친다.
제론 반 데어 비어 (로열더치쉘 plc의 CEO)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에서 엘킹턴과 하티건은 새로운 세대의 변화 창조자,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인정하지 않고 무엇이 가능하며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사람들의 등장을 그린다. 이 책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최고의 희망이 될지도 모르는 놀라운 사람들과 사회적 기업이라는 현상에 관한 사려 깊고 고무적이며 시기적절한 책이다.
제프 스콜 (이베이의 설립회장이자 파티서펀트 프로덕션의 공동설립자이며 스콜 재단 회장)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을 위한 놀라운 읽을거리이자 안내서. 내가 읽은 책 중에서 사회적 기업의 존재이유에 관한 최고의 저술이다.
앨런 하센펠트 (하스브로의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