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새로운 일에 관심 있는 사람, 당장 새로운 일이 아니어도 원하는 일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
밀레니얼 세대에게 사랑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다룬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 젊은이들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 임정욱 (벤처캐피탈 TBT 공동대표, 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가 비전과 열정을 가진 기업가를 만나면 엄청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전대미문의 위기와 저성장, 심각한 청년 실업의 환경에서 좌절하고 있는 청년들이 반드시 일독해야 할 필독서다.
- 신동엽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 책은 현재 한국의 스타트업들과 비즈니스 모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스냅샷을 보여줄 뿐 아니라, 미래 유니콘 기업 후보들을 명쾌하게 설명했다. 5년 후, 이 책에 나온 기업 중 어떤 곳들이 유니콘 기업이 돼 있을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다.
-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
‘바뀜’이 일상화된 요즘, 작은 이정표가 될 만한 책이 나왔다. 빠르게 읽히고, 쉽게 이해되고, 깊게 남는다.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책이다.
- 여운혁 (미스틱스토리 영상사업부문 사장, 전 JTBC 국장)
지금 도전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발을 디뎌야 할지 모를 때, 당신에게 기꺼이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 김소영 (방송인, 책발전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