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전쟁을 잇다
중고도서

전쟁을 잇다

: 전쟁, 무기, 전략 안내서

정가
21,000
중고판매가
8,900 (58%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osan5051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626g | 152*225*20mm
ISBN13 9791171242061
ISBN10 1171242069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중국은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섬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산호초나 환초 등을 인공 섬으로 탈바꿈시켜 영유권을 강화하고 있고, 대만 독립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위협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마찰을 빚고 있는 주변국 영해 인근으로 종종 전투함과 항공기를 보냄으로써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 p.26

현대전의 승리는 우주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즉, 지구 주변 궤도에 올려놓은 인공위성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현대전의 승리 여부가 결정된다.
--- p.97

이제는 드론을 포함한 무인 시스템이 다른 유인 시스템 또는 병력들과 협력하는 유무인 협력(MUM-T)으로 발전하고 있다. MUM-T는 단순히 무인 시스템을 유인 시스템 또는 병력에 할당해 운용하는 것이 아니다. 유인과 무인 시스템 또는 플랫폼의 고유한 장점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p.164

하이브리드 전쟁은 군사력을 사용하는 전쟁에, 상대방에 대한 가짜 뉴스, 심리전, 사이버 공격, 여론 조작, 정치 공작, 이질적 문화를 가진 난민 유입 등 다양한 비군사적 수단을 동시에 사용한다.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다는 점에서 복합 전쟁 또는 비대칭 전쟁으로도 불린다.
--- p.204

일반적으로 무기 수입은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일부 국가에서는 무기를 수입할 때 반대급부로 기술 이전, 부품 제작·수출, 군수 지원, 수입국이 생산하는 무기 구매 등을 요구하는데, 이를 절충 교역이라 한다.
--- p.284

군인들이 사용하는 휴대 전화로 인한 문제는 미국 육군과 마찬가지로 미국 국방부도 염려하는 부분이다. 이에 미국 국방부는 자신들이 사용하는 무전기나 지휘소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전자 신호 방출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 p.30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는 미중 패권 경쟁과 공급망 전쟁, 지상·해상·공중 무기 등 무기 일반론, 극초음속, 레이저 무기 등 ‘게임 체인저’, 회색 지대 전략과 다영역 작전, 모자이크전 등 최신 전쟁 개념부터 전략까지 광범위한 군사 안보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군사 안보, 무기 체계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일독을 추천한다.
-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 전문 기자·논설위원)
군사 문제에 대해 종합적이고 균형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특히 독자들이 궁금하게 생각할 만한 요점을 미리 착안해 내용을 쉽게 정리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 방종관 (서울대학교 미래 혁신 연구원 산학 협력 교수(예비역 소장))
이 책을 통해 첨단화되고 복잡해진 현대전 양상과 무기 체계의 변화, 신냉전이 가속화되는 과정에서 국제 정세의 변화 등을 예측해봄으로써, 첨단 과학 기술과 방위 산업의 연관성 및 국방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꾀할 수 있을 것이다.
- 김민욱 (한국 방위 산업 진흥회 월간 〈국방과 기술〉 편집장)
이 책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꿰뚫으면서 군사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를 넘나들며 전쟁과 무기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내는 미덕을 갖췄다. 현역 군인은 물론 외교 안보를 전공하는 학생과 밀리터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참고서처럼 늘 옆에 둬야 할 책이다.
- 이철재 (중앙일보 군사 안보 연구소장·국방 선임 기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