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크리스 버터워스 (Chris Butterworth)
크리스 버터워스는 1945년 영국에서 태어나 플리머스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던 버터워스는 수업 시간에 몰래 글 쓰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드넓은 자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덕에 자연을 탐구하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은 영국 콘월 서부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부끄럼쟁이 해마』, 『문명의 시작』 들이 있다.
Chris Butterworth is the author of over seventy books, mostly non-fiction, and has written on subjects as diverse as disasters, hiccups, basketball and snakes. She lives in London.
미크 모리우치는 1975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브라이튼 대학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7살에서 10살까지는 일본에서 살기도 했다.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들로부터 영감을 얻는다고 하는 모리우치는 색깔과 동물을 사랑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작가이다. 작품으로는 『평화에 대해 얘기해 봐요』, 『그게 사랑이야!』, 『자동차, 별, 전자 기타』, 『내일 아침에 만나』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