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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는 왜 고래입속으로 들어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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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는 왜 고래입속으로 들어갔을까?

[ EPUB ]
김옥랑 글 / 이유정 그림 | 들녘 | 2014년 04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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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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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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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52MB ?
ISBN13 9788975277252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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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김옥랑

저자 김옥랑은 대구에서 태어났다. 1984년에 꼭두극단 ‘낭랑’을 창단하고, 1989년에 ‘동숭아트센터’를 개관했다. 1990년에는 제26회 동아연극상 특별상을 받았고, 1991년에는 옥랑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예술영화전용관 ‘동숭시네마텍’을 운영했으며 국립민속박물관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70년대 후반 청계천 8가에서 녹색 치마를 입은 꼭두와 만난 뒤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흩어져 있는 꼭두를 수집했고, 2010년에는 ‘꼭두 박물관’을 개관해 꼭두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있다. 꼭두 이야기만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그녀는 자타가 인정하는 ‘꼭두 엄마’다. 이 책은 김옥랑의 첫 번째 창작극 모음집으로,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의 보석인 꼭두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알려주고 싶어서 오랫동안 준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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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랑의 창작 희곡에서는 옛 문학과 역사 기록, 자연까지 꼭두를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탄생한다.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 이곳과 저곳을 넘나들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읽는 이의 마음속에 내재된 ‘꿈과 끼’가 꿈틀거린다. 이 책을 읽으며 자유로운 꿈을 키운 아이는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로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천진기 (박물관장, 민속학)
현대 사회 속에서 잊혀진 꼭두가 상상 속에서 또렷하게 드러나는 순간, 잊고 있던 따뜻함이 우리 마음속에서 살아나는 듯하다. 우리는 살아 있기 때문에 떠남과 떼 놓을 수 없다는 묵직한 메시지와 함께, 이야기 속의 꼭두는 묵묵하면서도 따스하게 삶의 감동을 읽는 이에게 전달한다.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꼭두에 얽힌 상상력과 다양한 설화들이 만나 빚어지는 책 속 이야기들이 우리 내부에 잠자고 있던 풍성한 상상과 신화의 힘을 회복시켜준다. 그 신비의 통로를 따라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자. 즐거운 만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원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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