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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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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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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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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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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8쪽?
ISBN13 978899736726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하인츠 야니쉬
1960년 오스트리아 귀싱에서 태어나, 비엔나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다. 1982년부터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작가, 감독으로 일하면서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2006년에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 『아들에게 지혜를 주는 27가지 이야기』 등이 있다.
그림 : 알료샤 블라우
197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자유기고자이자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면서 독일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볼로냐 라가치상과 독일청소년문학상 등을 받았다. 작품으로 『낙타는 원숭이가 아니란다』가 있다.
역자 :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아버지의 꿈』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 『좋은 일이 생길거야』 『낙타는 원숭이가 아니란다』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쓴 이야기’에는 땅에서 겪은 모험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전쟁이 지겨웠던 남작은 대포 속에 거위 털을 잔뜩 집어넣었다. 전쟁터에는 대포알 대신 하얀 깃털이 휘날렸고 총성 대신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17쪽 ‘하얀 깃털 전투’) 남작은 적의 요새를 정탐해야 했는데 마땅히 방법이 없어서 대포알을 타고 적의 요새로 날아간 다음 공중에서 대포알을 바꿔 타고 자신의 진영으로 되돌아오기도 했다.(21쪽 ‘대포알을 타다’) 또 남작은 발이 유난히 큰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는 남작을 자신의 어깨에 올린 다음 땅을 돌리고 지구를 돌렸다.(30쪽 ‘땅을 돌리는 남자’) 남작은 햇빛을 자루에 담을 수 있는 부인을 만나기도 했다.(36쪽 ‘햇빛을 담는 부인’)
‘빈에서 쓴 이야기’에는 이집트 여행에서 만난 다섯 친구 이야기와 바다에서 겪은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작은 빨리 달리는 사람, 귀 밝은 사람, 총 잘 쏘는 사람, 힘센 사람, 바람 일으키는 사람을 차례로 만나고, 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술탄과의 내기에서 이긴다.(41쪽 ‘이집트 여행’ 47쪽 ‘술탄과의 내기’) 그런 다음 바다 여행을 떠나는데 고래 뱃속에서 열린 음악 연주회에 참석하기도 하고 해마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하기도 한다. 바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누군가 바다의 마개를 빼놓아서 바닷물이 빠져 나갈 위험에 처한 이야기다. 용감한 남작은 바다의 마개를 제자리에 돌려놓아 사라질 뻔한 바다를 구한다. (62쪽 ‘사라진 바다’) 허풍선이 남작은 바다 밑바닥에서 만난 아름다운 부인과 새로운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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