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주는 탐구보고서가 아니라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 분야를 선택하여 직접 탐구하는 프로젝트 안내서다. 이 책의 강점은 영역별로 풍부한 사례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 조훈 (서정대 교수)
한편의 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주제선정-계획수립-보고서작성-발표에 이르는 지적호기심의 완성과정이다. 탐구보고서 주제찾기와 탐구보고서 작성사례 그리고 연계활동 가이드는 알찬 내용 전개를 약속하고 있다.
- 정남환 (호서대 교수(입학사정관))
현대사회에 필요한 인재의 기준이 정보를 활용하고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기존의 정보를 재해석하는 사람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탐구보고서는 그 중심에 있다.
- 김홍겸 (안산광덕고 교사)
교과나 학교활동에 연계한 탐구활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그간 탐구활동을 어렵게 생각하여 탐구보고서의 방향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김두용 (영남고 교사)
탐구보고서 A부터 Z까지 다 담긴 책이다. 이 책은 탐구활동이 바로 공부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다양한 탐구주제 사례를 담았다.
- 김승호 (청주외고 교사)
이제 알짜배기 탐구보고서 작성법이 있어 학생들을 잘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보고서 작성하는 방법과 PPT 작성법(발표하는 법 등은 학생들에게 진로의 등불이 되리라 생각한다.
- 손평화 (거창고 교사)
탐구활동을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주제 선택부터 내용의 깊이 정도에 대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 책은 교과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탐구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 정유나 (화천정보산업고 교사)
막상 쓰려면 시작부터 고민하게 되는 탐구보고서! 주제를 정하는 것도 어렵고 자료는 또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할 때 꼭 필요한 책이다.
- 김형준 (서울숭의여고 교사)
2015 개정 교육과정 ‘탐구보고서’를 통해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시대. 이왕이면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듬어진 탐구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 강성진 (충북국원고 교사)
현재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소논문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탐구보고서의 형태로 각 학교에서는 학생의 역량을 기르는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자세한 계열별 탐구보고서 작성이 필요한 학생에게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박상철 (경기흥진고 교사)
중·고등학생 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주제를 정하여 소논문(또는 R&E)을 작성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면 다른 학생과 차별화가 될 수 있다. 이 책 은 대학 입학 전 탐구보고서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노성빈 (서울항동중 진로진학상담 교사)
이 책은 첫째, 나의 학습을 유의미한 결과물로 변화시켜줄 안내서, 둘째, 나의 공부를 체계적인 탐구로 이끌어줄 가이드맵, 셋째, 나만의 진로를 탄탄하게 준비시켜줄
- 이도영 (교육학박사(부산대·부산교대 교수))
내가 어릴 때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은 알짜배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인문계열 탐구보고서의 정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사회과학 분야 탐구주제를 두루뭉술하게 설명하지 않아 진로를 찾는 학생들에게 등대 같은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변윤아 (부산대 한의대연구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고민은 고등학교의 활동 내용과 대학교의 학습 준비도를 연결할 전공적합성에 대한 문제이다. 그 문제를 해결할 열쇠는 탐구의 대한 선경험이다. 그리고 이 책이 그 경험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김대열 (수원여대 외래교수(입시통 대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한 ‘탐구보고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여전히 중요하다. 교과지식을 특정주제를 정해 연구하고 그 과정에서 얻는 결과가 학생에게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실천적인 지식인의 변화를 동시에 엿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도서를 적극 추천한다.
- 전용준 (강대마이맥 입시전략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