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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초등 과학 신문
최신 개정 교육과정 반영 EPUB
김선호
경향비피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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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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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이 책의 구성
이 책을 읽는 만점 활용법

1장. 신기한 생물 세상
01 꿀벌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02 흰개미 조상이 바퀴벌레라고?
03 남극 빙하 속에 동물이 산다
04 두려움을 없애 주는 기생충이 있다
05 아프다고 느끼는 것은 전기신호다
06 식물도 사람을 알아본다
07 뜨거운 방귀를 뀌는 벌레가 있다
08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정말 동물들이 먼저 도망갈까?
09 새끼에게 젖을 먹여 키우는 곤충이 있다
10 무서운 메뚜기
11 붉은 독개미 한국에 상륙하다
12 입에서 접착제를 내뿜어 사냥하는 벌레가 있다
13 매미를 더 시끄럽게 울게 만든 건 바로 사람이다
14 새는 공룡이다

2장. 놀라운 지구, 드넓은 우주
15 산에서 소금을 채취한다
16 지구의 많은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17 백두산이 폭발하면 어떻게 될까?
18 우주선에서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
19 달, 인류 미래 에너지 창고
20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면
21 우주는 원래 하나의 점이었다
22 달에 인간이 누고 온 똥이 있다
23 태양에서 바람이 분다
24 우주인을 도와주는 꿀벌 로봇이 있다
25 화성 이주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26 우주군이 창설되다
27 우주 쓰레기 제거 기술을 연구한다

3장. 미래과학 - AI, 유전공학, 첨단과학, 친환경
28 사람의 감정을 읽는 인공지능 AI가 나온다
29 인간의 뇌를 인공지능과 연결시킨다
30 유전자를 이용해 스스로 빛을 내는 식물을 만든다
31 몸짱 돼지가 있다
32 닭으로 공룡을 만든다
33 사람의 뇌를 가진 쥐를 만든다
34 드론이 전쟁의 판도를 바꾼다
35 고무처럼 길게 늘어나는 텔레비전이 나온다
36 지구, 열병에 걸리다
37 삼겹살 먹고 남은 돼지기름으로 자동차가 달린다
38 소변으로 비누를 만든다
39 플라스틱을 먹는 애벌레가 있다

4장. 호기심 가득, 도전 과학
40 공부도 중독될 수 있다
41 팔에 날개를 달면 하늘을 날 수 있을까?
42 집에서 핵폭탄을 만든 사람이 있다
43 총알보다 빠른 자동차가 있다
44 우리나라도 석유 수출국이다
45 순간 이동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
46 냄새를 잘 못 맡으면 맛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47 만약 땀을 흘리지 못하게 된다면
48 날아가는 총알을 손으로 잡은 사람이 있다
49 아기의 첫 번째 똥은 검은색이다
50 사람이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다

정답

저자 소개1

서울에 있는 유석초등학교 선생님. 17년 동안 담임 교사를 하고 있다. 주로 5, 6학년 사춘기 아이들 담임을 했다. 점심시간이나 수업을 마친 뒤 고민을 이야기하는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심지어 졸업하고 중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어도 초등 교실로 찾아와 고민을 터놓는 아이도 있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 상담 횟수만 3,000회 가까이 된다. 열아홉, 서울 성북동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원에 들어갔다.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수도자로 살았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 중세에 멈춘 수도원에서 전통을 배우고 익혔다. 젊은이의 내적 역동, 진리에 대한
서울에 있는 유석초등학교 선생님. 17년 동안 담임 교사를 하고 있다. 주로 5, 6학년 사춘기 아이들 담임을 했다. 점심시간이나 수업을 마친 뒤 고민을 이야기하는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심지어 졸업하고 중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어도 초등 교실로 찾아와 고민을 터놓는 아이도 있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 상담 횟수만 3,000회 가까이 된다.

열아홉, 서울 성북동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원에 들어갔다.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수도자로 살았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 중세에 멈춘 수도원에서 전통을 배우고 익혔다. 젊은이의 내적 역동, 진리에 대한 근원 질문, 현실 삶의 혼동을 몸으로 받아들였다. 수도원에 있을 때는 단순했다. ‘수도자’라는 하나의 페르소나로 살았다.

유튜브 ‘김선호의 초등 사이다’ 운영 중이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고민을 듣고 방향을 알려 주고 있다. 그래서 별명이 ‘사이다 쌤’이다. 매주 토요일 KBS1 라디오 <라디오 매거진 위크 앤드> ‘ 마음이 자라는 교실’ 코너를 통해 초등 자녀의 교육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또 지역 교육청, 도서관, 기업 등에서 현명한 학부모 역할에 대한 강연을 100회 이상 진행했다. 『초등 직관 수업』, 『늦기 전에 공부정서를 키워야 합니다』, 『마음이 흔들려서, 마흔인 걸 알았다』, 『초등 자존감의 힘』(공저). 『초등 사춘기 엄마를 이기는 아이가 세상을 이긴다』, 『초등 독서 습관 60일의 기적』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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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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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8.1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6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42쪽 ?
ISBN13
9788969525994

출판사 리뷰

과학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문해력, 사고력, 논리력을 키워요!

2028 대입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과학이 입시 변별력 과목으로 떠올랐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꾸준히 가져가야만 수능 통합과학에서도 유리해질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아지며, 초등학생 때의 과학 학습 시작이 매우 중요해졌어요. 초등학교 때 신문 형식으로 쉽게 설명한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 학습에 흥미를 기를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과학 분야 신문을 초등학생들의 언어와 사고 구성에 적합하게 바꾸어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이 아니라 질문 형식을 통해 신문의 본론을 찾아 읽고 싶게 했어요. 문해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여러 가지 복합 현상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를 체득하는 데 있는데 ‘과학 지식’을 통해 높은 문해력을 갖출 수 있어요.

또한 ‘어휘 탐색’과 ‘내용 탐색’을 통해 신문을 읽다가 모르는 어휘에 대해 바로 찾아볼 수 있고, 본문 내용의 중요한 부분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했어요. 책에 나오는 과학 기사를 읽은 뒤 ‘깊이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 써 보기’를 통해서는 과학 이야기를 현실과 연결시키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과학 신문에 나온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어떻게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돼요.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찾고, 그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는 과정을 즐겨 보세요.

리뷰/한줄평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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