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최근 인공 지능 개발 분야의 ‘내부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롭고 통찰이 가득한 책입니다. 게리시는 복잡하고 중요한 개념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만한 언어로 소개합니다.
- 레이 커즈와일 (Ray kurzweil, 구글 엔지니어링 이사, 『마음의 탄생』, 『특이점이 온다』의 저자)
비전문가를 위한 최신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 입문서입니다. 게리시는 자율 주행차의 DARPA 그랜드 챌린지, 질문-답변 시스템의 [제퍼디!] 퀴즈 쇼와 같은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인공 지능의 저변에 어떤 중요한 아이디어가 있었는지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 때, 공개적인 연구와 그에 따른 프로젝트에서 공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동 협력을 통한 인공 지능 분야의 진보는 기계의 지배를 받을 거라는 걱정을 덜어 줍니다.
- 케빈 머피(Kevin Murphy) (구글 수석 연구원, 과학자, 『Machine Learning 머신 러닝』의 저자)
알파고와 자율 주행차에 이르기까지, 최신 인공 지능이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지 궁금했던 독자에게 매혹적인 책이 될 것입니다.
- 페드로 도밍고스(Pedro Domingos) (워싱턴 대학교 컴퓨터 과학 교수, 『마스터 알고리즘』의 저자)
게리시는 자율 주행차, 넷플릭스, 스타크래프트, 바둑, 체스, 스도쿠 등과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요소들이 인공 지능 기술과 어떻게 결합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인공 지능, 기계 학습, 딥 러닝에 대한 최신 주제들을 쉽게 설명합니다.
- 인사이드 빅데이터(Inside Big Data)
인공 지능의 활용에 관심이 많은 엔지니어가 꼭 읽어야 하는 훌륭한 입문서!
- E&T 매거진(E&T Magazine)
이 책은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인공 지능을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인공 지능이 궁금했다면 이 책과 함께 베일 속에 감춰진 인공 지능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 보세요!
- 박해선 (ML Google Developer Expert, 『Do it! 딥러닝 입문』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