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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서비스를 만드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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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서비스를 만드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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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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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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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9.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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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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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제공자도 행복해야 한다
사람들은 상대방과 재미있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때 만족감을 느낀다. 이 말은 고객과 서비스 제공자가 같은 시선에서 대화할 수 있어야 만족감과 감동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이렇게 상대를 존중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assertive communication)’이라고 한다. 어서티브니스(assertiveness)를 번역하면 자기주장, 자기표현이라는 의미이며,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이란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표현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뜻한다. […]
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서비스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주장을 내세워서는 안 되고, 무시하고 소리치고 화를 내는 고객에게도 무조건 친절해야 된다고 강박적으로 생각해왔다. 반대로 고객을 속이고 조종해서라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기존의 이런 방식으로는 진정한 고객 만족을 이룰 수 없고 서비스 제공자도 얼마 못 가 지치며 결국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수많은 곤란한 상황에서 고객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기술을 향상해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이 윈윈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의 눈높이와 가치관이 같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말하고 표현해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진실의 순간’을 만들자는 것이다. […]
당신이 서비스 업무를 직업으로 선택했을 때는 마음속에 품었던 어떤 의미가 있었을 것이다. […] 그런데 까다롭게 구는 고객들, 불평불만을 말하는 고객들, 애꿎은 곳에서 화풀이를 하는 것 같은 고객들……. 이런 고객들 때문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잠시 의기소심해져 있다면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당신과 고객이 함께 윈윈하는 진실의 순간을 만들도록 하자. 진심을 다하는 서비스는 결국 통하게 되어 있다. ---pp. 44-47

피그말리온 효과를 활용하라
한 유명 호텔에서는 직원들이 고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고객의 이름도 익혀둔다. 예를 들어 리무진 운전기사가 고객이 곧 호텔에 도착한다고 무선으로 연락하면 주차 대행 직원, 프런트 도어 담당 직원, 프런트 데스크 직원, 매니저 등 호텔에서 근무하는 모든 사람이 고객의 이름을 부르며 맞이하는 것이다. 이 호텔을 방문한 어떤 고객은 이렇게 말했다.
“그 호텔에 들어섰을 때 우리 이름을 부르며 맞이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호텔 직원에게 우리가 뮤지컬 '메리 포핀스(Mary Poppins)'를 보러 뉴욕에 왔다고 얘기했더니, 방에 '메리 포핀스' 사운드 트랙을 틀어주면서 호텔에 머문 기념으로 사운드 트랙을 가져가도 좋다고 하더군요. 호텔에 머무는 동안에는 마치 여왕이 된 기분이었죠.”
이런 응대를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따뜻하게 맞이하는 서비스에 매우 만족해한다.
고객을 유명인처럼 대하는 것은 기대한 바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염두에 둔 전략이다. 피그말리온 효과란 심리학에서 쓰는 용어로, 타인에게 긍정적인 기대를 받을 경우 그러한 바람에 부응하고자 하기에 실제로 이루어지는 효과를 뜻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가 피그말리온의 이름에서 따왔다. […] 심리학에서는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여 정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누군가를 스타처럼 대접한다면 그는 정말 스타처럼 행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고객이 스스로 아주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것이 당신이 할 일이다. 유명 인사가 나타났을 때 모든 동작을 멈추고 그를 쳐다보듯이, 고객이 들어오면 하던 일을 멈추고 고객에게 주목해보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한마디라도 더 건네고 싶다는 느낌을 전해보자. ---pp. 65-67

화난 사람을 상대할 때 알아야 할 것
고객이 화를 내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당신이 어떤 실수를 저질렀을 수도 있다. 따라서 당신이 서비스 제공자로서 화난 사람을 상대할 때는 먼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는 고객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다. 설령 당신의 행동이나 말이 고객을 자극한 원인이 아니더라도 그 상황을 진정시켜야 하는 사람은 당신이다. 화난 사람과 대화할 때는 다음 세 가지 규칙을 가이드라인으로 기억해 활용하도록 하자.

규칙 1. 솔직하게 인정한다
변명하거나 핑계를 대는 것은 화를 더욱 돋운다. 솔직하게 인정하는데 상대가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

규칙 2. 분노의 에너지에 대꾸하지 않는다
화가 나면 아드레날린이 생성된다. 그래서 간혹 욕설이나 모욕적인 말을 하는 고객도 있을 것이다. 욕설이 들리더라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라. 중요한 것은 상대가 지금 화가 났다는 사실이다. 상대가 던진 모욕적인 발언에 참지 못하고 대꾸를 하는 순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만다.

규칙 3. 분노의 감정에 공감한다
일반적으로 화가 난 사람을 대할 때는 차분하고 침착한 목소리로 말하라고 권유한다. 물론 이 방법이 상대를 진정시키는 효과는 있다. 하지만 분노가 누그러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런 차분한 대응이 도리어 분노를 부채질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오히려 상대의 감정을 인정한다는 의미로 상대와 같이 목소리의 톤을 높여서 말하라. 이것은 ‘나도 당신 입장이라면 그럴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이다. 거울을 보여주는 것처럼 상대와 똑같이 분노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을 표현해보자. 길길이 화를 내던 사람도 상대가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분노를 서서히 가라앉힐 것이다.---pp. 105-107

극적인 반전도 가능하다
사실 문제가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나는 고객도 많다. 이에 비해 화를 낼 만큼 열정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충성스런 고객으로 오랫동안 남을 가능성이 높다.
남택규 씨는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오랫동안 사고 싶었던 고급 소파를 구입했다. 그런데 소파를 사고 2주가 지난 후에 소파의 팔걸이에 박음질이 터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꽤 큰돈을 주고 구입한 소파인데 그냥 넘어갈 수 없어 가구점에 전화를 했다.
“얼마 전에 산 소파 팔걸이 쪽에 박음질이 터져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품을 팔 수가 있습니까? 반품할 테니까 당장 이 소파 가져가세요.”
“아니, 그런 일이 있었나요? 공장에서 직접 고객한테 배송하기 때문에 저희도 확인을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 제가 공장에 연락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나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구점 사장은 공장에 연락해서 전후 사정을 알아본 후 다시 연락하겠다고 말했다. 남 씨는 1시간 후쯤 가구점 사장에게 전화를 받았다.
“고객님, 공장에 알아보니 저희 잘못이 맞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만 괜찮으시다면 소파를 새 제품으로 교환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새로 제작하려면 시간이 한 달 정도 걸립니다. 일단 지금 소파를 사용하시다가 한 달 후에 새로운 소파로 바꿔드리면 어떨까요?”
이제 남 씨는 주변에서 가구를 바꾸고 싶다고 하면 이 가구점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준다. 클레임 고객이 충성 고객으로 진화한 경우다.
“그때는 정말 화가 나서 당장 소파를 반품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사장님이 직접 그렇게까지 얘기를 하시니까 그냥 교환해서 쓰기로 생각을 바꿨어요. 사장님이 진심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게 느껴졌거든요.”---pp. 151-152

대화를 중단해야 할 시점
서비스 제공자라고 해서 이런 고객의 행동들을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도를 넘은 요구에 대해서는 이유를 설명할 것도 없이 단호하게 거절하고, 경우에 따라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가질 권리가 있다.
누구나 대처하기 힘든 사람을 상대할 때 두려움과 혼란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럴 때는 두려운 감정 자체에 빠지지 말고, 공격받았을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인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당연히 마음이 혼란스러워지고 화가 나고 불편해질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고, 어떤 식으로든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상대가 당신의 인격에 상처를 주는 말만 골라서 하고 있다면 “더 이상 듣고 있을 수가 없네요” 또는 “이제 못 참겠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옳다. 짧고 분명하게 말할수록 설득력은 커진다. 이리저리 둘러대는 설명은 삼가라. 구구하게 설명하거나 논리로 설득하려 들면 반격할 빌미만 주게 된다.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고 얼버무리면 상대의 압박은 한층 거세질 것이다.
또 고객이 화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분명히 말할 필요도 있다. 가령 “당신이 무척 화가 났다는 것을 잘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화만 계속 내시니 감당하기가 정말 힘이 드네요. 마음을 가라앉히기 어려울 것 같으니 대화를 다음으로 미뤘으면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의 마음이 차분해지면 다시 이야기한다. 당신이 노력을 기울였지만 고객이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대화를 멈추는 게 낫다. […]
화를 내는 고객을 항상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는 없다. 너무 무례하게 나오는 고객까지 무조건 참고 응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오히려 자존감을 지키면서 그 상황에 맞게 당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기존중감을 회복하도록 한다. 옳은 일을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당당한 자세를 갖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pp. 160-161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것이 먼저다
고객의 얘기를 충분? 듣고 사실을 설명했는데도 고객이 계속 화를 내면서 반론을 제기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가령 고객이 “이 회사 상품은 너무 비싸요” 하고 말했을 때, “그렇지 않아요”라며 단번에 부정해버리면 고객은 감정이 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말하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네, 그렇습니다. 기존의 타사 상품보다 1% 정도 비싸지요. 그런데 그만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두 배 이상 오래 쓸 수 있으니까 오히려 더 이익이 됩니다.”
이처럼 상대의 말을 그대로 인정하고 동의하면서 그로 인한 장점을 설명하면 고객도 서서히 납득하기 시작한다.
거절 이유가 확실한 사람의 마음은 심리적 방어가 굳건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람한테 반대 논리만 내세워 얘기하면 오히려 방어 기제를 강화시켜 서로의 심리적 거리만 멀게 할 뿐이다.
심리적 방어가 굳건한 상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는 ‘쿠션화법’을 쓰는 것이 좋다. 반론하는 이유에 쿠션 역할을 할 만한 말을 보탬으로써 긍정하는 말로 바꾸는 기법이다. 유리컵을 그냥 던지면 컵이 깨지지만 밑에 쿠션을 놔두면 깨지지 않는다. 쿠션화법을 적절히 쓰면 반론을 말하는 고객도 부드럽게 설득할 수 있다. […]
상대의 반론에 대응하는 또 다른 기법으로 ‘제3자의 성공 사례를 말하는 방법’이 있다.
“우리는 데스크톱을 쓰면 되지 않아?”
“네, 그래도 되긴 합니다. 그런데 A사는 개인별로 노트북을 쓴답니다. 데스크톱으로 할까 하다가 외근이 많은 업무 특성상 결국 노트북으로 결정했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할까요?”
서비스 제공자도 난감한 상황에서 이렇게 제3자의 의견으로 말하는 방법을 쓰면 도움이 된다. 특히 고객과 의견이 다를 때 제3자의 의견으로 말하면 선뜻 꺼내기 어려운 얘기도 부담을 덜고 말하기 쉽다. 일단 고객의 반론을 쿠션화법으로 받아들인 후에 성공 사례나 잘 되었던 일을 말해 설득력을 높인다.
---pp. 17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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