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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시작을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쫄지 말자!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자존감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이 정도쯤이야, 괜찮아 멈춰야 할 때 멈추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운다고 달라지는 건 없지만 울어도 좋다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부족함을 느끼면 채워야 할 것이 보인다 part 2. 나는 시작하는 사람 이까짓 거! 시작이 반이다 저는 영어 파견강사입니다 기회는 우연히 소리소문없이 온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보자 어쩌다 어학원을 열다 책방이란 거 해 보지 뭐! 인스타그램, 신세계를 맛보다 그림책에 꿈을 담다 1인 출판사를 차리다 part 3. 처음부터 잘 차려진 밥상은 없다 영어 한마디 못 하던 내가 어학원이라니! 선생님인데 왜 공부해요?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해야 했다 12년 차 영어학원 원장의 교육관 왜 영어 원서 학원이에요? 꾸준함이 답이다 책은 삶의 방향을 잡아 주는 나침반이다 part 4.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나답지 않은 것에 목숨 걸지 말자 나는 좋은 리더가 아니었다 빗속에서 춤추는 법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태도가 실력이다 단순할수록 오래간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자 지금 당장 시작하라! 아모르파티!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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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금 대학 입시 공부하세요?”
--- 첫 문장 중에서 나는 ‘코로나! 괜찮아, 다 지나갈 거야’라는 안일한 마음보다는 ‘쫄지 말자! 부딪혀 보자!’라는 마음으로 매일 거울을 보며 다짐했다. 위로로 나를 일으켜 세우기보다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했다. 어떻게 이 상황을 돌파할지 매일 고민했고, 그 고민 속에서 빠른 적응과 대응만이 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가 터지기 전보다 더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 p.25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그들의 비중과 영향력을 내 인생에서 줄여 보자. 내가 내 삶의 중심이 되어 나를 먼저 대접하는 사람이 되자. 나 자신을 환대하자. --- p.31 “선생님, 한숨 돌리고 하세요.” 그때부터 나를 대하는 태도와 눈빛이 달라진 것을 느꼈다. 드디어 나의 성실함을 인정받은 것이다. 처음 배정받은 어린이집의 상황이 좋지 않아 눈총을 받으며 시작했지만, 그것을 기회로 만들었다. --- p.76 꿈과 직업은 다르다. 꿈은 나의 가치관이 행복함을 느끼는 것을 실현하는 것이고, 직업은 그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내가 만족하는 삶이면 그것으로 행복함을 느끼고 꿈을 이룬 것이다. --- p.109 흔들리고 때로는 넘어질 것 같지만, 그 모든 순간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나의 마흔은 흔들리면서도 무르익어 가는 시간이다.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나이 듦의 법칙을 스스로 깨우쳐 가는 과정에서 나는 걷고, 읽고, 내일을 기다리며 또다시 기대한다. 마흔 중반으로 가는 오늘도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며 살아간다. --- p.169 나에게 일어났거나 일어날 모든 일은 내 운명이다. 그것이 불운일지 행운일지 내일의 일은 아무도 모르지만, 인생에는 불운만 있는 것도 행운만 있는 것도 아니다. 불운에 대비해 극복할 수 있는 내공을 키우고, 불운이 닥쳐올 때 용기를 내고, 행운이 다가올 때 겸손해야 한다. --- p.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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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을 뜨겁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속에서 계속 떠오르지만 시도하지 못한 일이 있나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가요? 혹은 지금의 내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는 두려움 때문에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지는 않나요?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는 바로 그런 고민 속에서 시작을 주저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결혼과 출산 후 우연히 시작한 영어 파견 강사 활동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소개한 책으로,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한 도전 속에서 부족함을 채워 가며 성장해 온 과정이 솔직하고 진솔하게 담겨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시작의 시간이다!” “실패해도 괜찮다! 시작할 때마다 우리는 조금씩 더 단단해진다!” 저자는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모든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그 실패조차 그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저자의 고백은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진실을 마주하게 한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지만,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가? 저자도 다르지 않았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가질 수밖에 없었던 질문들 “지금 시작해도 될까?”, “준비가 충분한 걸까?”와 씨름해왔다. 하지만 저자는 끝내 인생의 아주 중요한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그냥 시작해.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처음부터 완벽한 준비는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모든 것이 갖춰져야 시작할 수 있다”라는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작은 시작을 해보자. 시작이야말로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출발점이다. 이 책은 작은 한 걸음이 인생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뿐만이 아니라, “내일이 아닌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시작의 순간”으로 삼게 할 것이다. 나의 시작에는 늘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도전에 뛰어드는 순간마다 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했다. 미지의 세계로 들어서는 첫걸음을 즐겼다. 첫걸음을 내딛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 순간들이 없었다면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을 것이다. 가끔은 해 보지 않은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려울 때도 있었다. 그럴 때면,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 한 걸음 앞으로 내디뎠다. 시작은 단순히 첫 단계가 아니라, 이후의 모든 과정과 성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늘 생각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