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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 칸트의 도덕 철학

서강인문정신-003이동
강영안 저 | 소나무 | 2000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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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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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392034
ISBN10 89713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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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영안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와 철학을 공부, 벨기에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벨기에로 건너가 루뱅대학교 철학 학부 과정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칸트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에 있는 동안 레이든 국립대학교 철학부 전임 강사로 1년간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강의하였고, 1985년말 귀국한 뒤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강의. 1990년 이후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Schema and Symbol』『주체는 죽었는가』『자연과 자유 사이』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몸 영혼 정신』『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등이 있으며, 그 외 서양 근ㆍ현대 철학, 문화 철학, 기독교 철학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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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믿음, 즉 순수 실천 이성의 요청을 통해 순수 이성의 초월적 이념에 '객관적 실재성'이 부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초월적 이념은 순수 이론 이성이 가진 이념, 즉 영혼 또는 자아에 관한 심리학적 이념, 세계에 관한 우주론적 이념 그리고 신에 관한 신학적 이념, 이 세 가지 이념을 말한다. 이 이념은 이성의 세 가지 종류의 추론 작업(정언적 삼단 논법, 가언적 삼단 논법, 선언적 삼단 논법)과 관련된 이론 이성이 요구로부터 나온 것이다. 칸트는 『순수 이성 비판』에서 이 이념들을 '해결되지 않는 문제 개념'(die problematische Begriffen)이라고 일컫는다. 이념들은 그것이 지닌 객관적 실재성이 이론적으로 증명되거나 반증될 수 없다는 말이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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