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서정적이고 치명적이다. 자신의 재능을 새로운 방향으로 발굴해 완벽하게 성공했다.”
- 리 차일드 (Lee Child,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아름다운 정원과 완벽한 가족을 갖춘 사랑 가득한 집의 닫힌 문 뒤에서 일어나는 진실을 능숙하게 그려 냈다. 놀랍고 강렬한,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책이다.”
- 리사 스코톨린 (Lisa Scottoline, 베스트셀러 『누군가는 안다(Someone Knows)』 작가)
“루앤 라이스는 한 가족의 감정적인 풍경을 그려 내는 특별한 재능을 또 한번 발휘했다. 긴장감을 더해서 의심의 그림자가 사랑과 살인을 동반자로 만든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여 주었다.”
- 테스 제릿선 (Tess Gerritsen, 베스트셀러 『밤의 모양(The Shape of Night)』 작가)
“네 명의 친구들, 그들의 가족과 사랑, 그리고 충격적인 살인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놀라운 구조로 빛난다. 결점 없이 빠르게 전개되고, 등장인물들은 내가 함께 커피를 마시는 여자들 같다. 그들의 욕망과 폭력, 배신이 더없이 충격적이다.”
- 낸시 세이어 (Nancy Thayer, 베스트셀러 『바닷가 자매들(Surfside Sisters)』 작가)
“문제 많은 결혼 생활.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 루앤 라이스는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그늘진 구석을 파고들면서 진정성 있는 공감 가는 글을 쓴다. 인간과 진실만큼이나 매혹적인 요소, 우리 인간을 움직이는 요소를 그려낸 가혹한 초상화 내면의 비틀린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다.”
- 리사 운거 (Lisa Unger, 베스트셀러 『내면의 낯선자(The Stranger Inside)』 작가)
“잔혹한 살인, 실패한 결혼, 비밀스러운 연인, 차고 넘치는 용의자들이 방 안을 가득 메운다. 배반과 사랑 사이 어딘가에 진실이 잠들어 있다. 마지막 장을 읽을 때까지 내려놓을 수도, 실마리를 풀어 낼 수도 없는 매혹적인 미스터리다.”
- 로버트 두고니 (Robert Dugoni,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우아한 스타일과 가족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루앤 라이스를 오랫동안 좋아했다. 내가 마음속 깊이 품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 이 책은 끝이 다가오는 줄도 모른 채 책장을 술술 넘기게 되는 작품이다.”
- 조실린 잭슨 (Joshilyn Jackson, 베스트셀러 『내가 결코 갖지 못하는 것(Never have I Ever)』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