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찾는 길을 원하고, 공동체적으로도 환대와 포용과 성숙으로 도약하길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신학과 시대와 목회 현장에 대한 눈이 열릴 것이다.
- 김관성 (낮은담침례교회 담임목사)
이 서평집을 통해 각 책의 논점과 가치를 이해한다면, 읽을 책을 선택하고 그 뜻을 바르게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쁘게 추천한다.
-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목사)
서평가로서 그가 뽑아 제시한 목록도 귀하지만, 서평을 통해 그와 함께 영적, 신학적 사유에 젖는 것은 더없이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서평자와 신앙의 결을 같이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신앙과 교회와 구원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함을 가진 모든 분에게 소중한 가이드가 되리라 믿습니다.
- 김재영 (제자목자회(Disciples Together) 대표)
이 책을 읽으면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회가 만물을 충만케 해야 한다는 사명을 방 목사의 서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성규 (부전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글쓰기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적합한 사역자가 되려는 열망이었다는 점이 큰 도전과 울림이 된다. 이 책은 단순히 독서의 안내만이 아니라 삶과 사역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작은목자들교회 담임목사)
서평의 대상이 된 책들의 원저자가 본문에 애써 문장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행간에 담긴 원저자의 의도까지 파악하여 창의적으로 서평을 쓴 방 목사의 깊이 읽기는 감동입니다.
- 이상화 (서현교회 담임목사,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
그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기술한 자전적 이야기는 공부하는 학생, 설교하는 목회자, 가르치는 교사, 그리고 책을 읽는 독자가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야 할 목소리다.
- 이재근 (광신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
이 책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방영민 목사가 우리와 함께 나누고 싶은 ‘내밀한 대화’입니다. 그의 서평을 읽고 나면 더 깊이 공부하고 이야기하고픈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 최주훈 (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서평가 이전에 저자는 사색가다. 책을 읽으며 나눈 대화의 내용 앞에 자신을 세우고 성찰한다. 현대 교회와 시대도 성찰한다. 저자에게 독서는 자기 읽기, 교회 읽기, 세상 읽기였다.
- 한병수 (교수, 전주대학교, 교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