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미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며, 대학과 도서관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에세이<그림책 숲속을 거닐다>, <고마워요, 그림책>과 다수의 동화와 그림책을 썼습니다.
김아진 예쁜 딸과 함께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느끼며, 어린이?청소년 독서 운동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해주기 위해 오늘도 그림책 한 권, 글 책 한 권 가방에 넣고 책 읽어주러 갑니다.
김은정 특수상담학(독서치료 전공) 석사, 교육학(상담심리 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하남에서 e움심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과 도서관, 관공서에서 상담 및 강의를 하고있습니다. 독서치료사례집 <네 마음은 무슨 색일까?>, <고민을 그림책에 담다>,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찾기>이 있습니다.
김효정 성균관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동청소년학과 아동문학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 관련 연구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지금, 우리 그리고 그림책>을 썼습니다.
문순현 가을의 아침을 좋아합니다. 의미수집가로 일상을 삽니다. 누군가의 곁에서 작은 용기와 응원을 보내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