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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이것이 승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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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이것이 승부주다

김태룡 | 오상 | 1999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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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31쪽 | 6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530681
ISBN10 897953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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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태룡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고 삼성전자 해외본부 근무, 한화증권 명동지점 근무, 채권전문가과정 1등 수료, 사내 고객수익률대회 다수 수상, 올해의 우수 영업사원 다수 수상 및 1종 투자상담사이다. 현재 삼서증권 구로지점 주식팀장으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코스닥 길라잡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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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 이후부터 1999년 9월까지 경이적인 상승세를 연출한 주식시장에서 절반 가까운 개인투자자는 손해를 보았다. 이는 주식 투자가 손해의 위험이 얼마나 큰 지를 시사해 준다.

이 기간동안 증권사 객장을 찾는 사람 중에는 어떻게 주식을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고 주가는 왜 오르고 내리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종목을 고르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더 많았다. 그저 주식시장이 활황이라는데, 남들이 얼마를 벌었다는데 등의 언론보도에 이끌려 부화뇌동하여 그저 주식투자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가하는 것 같았다.

주식투자는 우리 국민 중 3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재테크 수단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는 손해의 위험이 있다"(바꾸어 말하면 원금을 까먹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1999년 화제의 주인공 최진식씨는 모 증권사의 사이버수익률 게임에 참가하여 2,000% 이상의 화려한 수익률을 올렸으며, 이번 주식 활황기에 1억의 원금으로 20억원을 벌어들여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 pp. 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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