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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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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생각하라

: 경영학 박사가 철학책에서 훔쳐낸 인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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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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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7.9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2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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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호건
그가 활동하는 직업세계에서는 경영학 박사로 불린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나의 정체성으로 규정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는 동일성보다는 차이와 다양성을 지향한다. 이러한 성향은 그의 경력에서도 잘 드러난다. 학부에서는 공학을,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기업에서는 교육(HRD)을 전공했다. 지금은 인문학과 철학에 심취해 있다. 직장인에서 컨설턴트와 강사로 변신한 그는 지금 교육컨설팅 회사인 (주)휴비즈코퍼레이션을 경영하면서 작가와 칼럼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직장인들의 흔들리는 삶에 철학의 단단한 사유를 나누고자 노력한 《30일 인문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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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서 사용하는 언어가 결정되고, 그렇게 결정된 언어로 나의 존재가 정해진다. 한마디로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존재를 결정한다. 하이데거의 표현을 빗대어 다시 말하면 “생각은 존재의 집이다.”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우리는 어떻게 하면 경제적인 요소에 집착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그 방법은 간단하다. ‘생각하며’ 살면 된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삶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우리는 왜 경제적인 것에만 몰두하는가? 그것은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 서문 : 12쪽]


‘별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을 향해 프랑스의 소설가인 폴 부르제는 이런 말을 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을 두고 “생각하는 대로 살든, 사는 대로 생각하든 어쨌든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잖아?”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폴 부르제의 의도와는 다른 풀이다.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과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사람은 정말로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하지만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 없이’ 산다고 보는 게 옳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이 사는 모습에 당위성, 혹은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흔히 사람들은 자신의 비참한 현실에 “원래 삶은 그런 거야” 또는 “남들도 다 그렇게 살고 있잖아” 등의 이야기로 당위성을 부여하고 스스로 위안을 얻는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생각하지 않는’ 삶이다. 현실이 왜 그러한지를 따져 물어야 비로소 ‘생각하며’ 사는 삶이다. [저자 서문 : 13쪽]


우리가 시대의 지배 이데올로기인 ‘돈(자본)’에 매달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발견해야 한다. 그럴 때에만 자신이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요컨대 자신의 미래는 현재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생각에 따라서 자신의 행동과 선택이 달라지고, 그러한 행동과 선택으로 미래의 삶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 곧 나의 미래다!”
눈 밝은 독자라면 이미 눈치챘겠지만, 이 책의 중심 주제는 ‘생각’이다. 그것도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이다. 그래서 삶의 문제를 깊이 있게 통찰했던 인문대가(人文大家)들, 특히 철학자들의 ‘깊은 생각’을 모아 담았다. 그들의 깊은 생각을 빌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나갈 방법을 찾고자 했다. 결국 나답게 산다는 것, 내 인생을 산다는 것은 지배 논리에 휩쓸리지 않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생각에 깊이를 더하고, 또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열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도움을 얻기를 희망한다. [저자 서문 : 15~16쪽]


우리가 사물이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가에 따라서 우리 앞에 펼쳐지는 세계 자체가 달라진다는 하이데거의 사유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여기서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보자. 또 그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해보자. 지금 당신
앞에 펼쳐진 세상은 초라한가, 아니면 풍요로운가? 당신의 미래는 현재보다 나빠질 것인가, 훨씬 좋아질 것인가? 아마도 사람마다 다른 답변을 내놓을 것이다. 중요한 점은 자신 앞에 놓인 세상이나 미래에 대한 ‘존재 가능성’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서 답변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존재 가능성을 활짝 열어두고 세상이나 미래를 해석하는 이는 긍정적인 답변을 하지만, 그 존재 가능성을 닫아놓고 해석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답변을 할 수밖에 없다. [1장 : 22~23쪽]


‘신의 부재’는 인간에게 두 가지를 동시에 주었다. 그것은 바로 ‘불안감’과 ‘가능성’이다. 어떤 사람들은 신이 어떠어떠한 모습으로 살라고 알려주던 시절과는 달리, 특별히 정해준 바가 없어서 오히려 불안해한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신의 뜻을 모르는데 어떻게 살란 말인가?’라는 의구심과 불안감이 깃들어 있다. 반면 어떤 이들은 신의 뜻이 없으므로 자기 마음대로 정해서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어느 쪽에 가까운가? 사르트르는 후자의 가능성을 보았다. 그에게는 에픽테토스가 말했던 신이 정해준 배역이 애당초 없었다. 그는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이 미래를 향해 기투(企投, 현재를 초월하여 미래로 자신을 내던지는 것)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본질을 창조해가는 것을 인간 존재의 근본으로 보았다.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기투와 창조, 그것이 바로 ‘실존(實存)’이다. 결국 사르트르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인생에서 반드시 따라야 할 명령이 없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존재다. [2장 : 28~29쪽]


철학자 에리히 프롬도 비슷한 맥락의 말을 했다. “만일 내가 남들과 같고, 나 자신을 유별나게 하는 사상이나 감정은 없으며, 나의 관습이나 옷이나 생각을 집단의 유형에 일치시킨다면 나는 구제된다.” 프롬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신만의 경향을 고집하기보다는 집단의 유형에 일치시키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개인은 “고독이라는 가공할 경험으로부터 구제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획일화를 강요받지 않지만, 이러한 심리 때문에 스스로 집단과 일치하려고 노력한다. 실존적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들을 따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프롬이 이야기한 ‘자유로부터의 도피’의 핵심 개념이다. [3장 : 34~35쪽]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기심보다는 이타심을 선한 본성으로 보고 우선시한다. 하지만 정말 이타심이 더 선한 본성일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타심’과 ‘이기심’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하지만 둘 중에서 어떤 마음을 더 중요시해야 할까? 프랑스의 구조주의 철학자 미셸 푸코라면 이타심보다는 이기심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것이다. 먼저 그의 주장을 들어보자.

우리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자신에 대한 배려에 우선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 대한 배려가 도덕적으로 우선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한 관계에 존재론적 우선권이 있기 때문이다. ― 미셸 푸코, 1984년 인터뷰에서

그에 의하면 타인을 위하는 마음(배려)보다는 자신을 위하는 마음(배려)이 더 우선되는 본성이며 도덕적이다. 인간 존재에게는 타인보다 자신과의 관계가 본질적으로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타인보다는 자신을 우선해야 한다는 푸코의 말에 언뜻 동의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우리가 선택의 순간에 처했을 때 매우 중요한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어준다. [7장 : 60~61쪽]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위험한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태도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조심만’ 하면서 살 수도 없는 법이다. 항구에 묶여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렇게 사용하려고 배를 만든 게 아니다. 거센 파도를 가르고 세찬 비바람에 흔들려도 보면서 항해를 해야, 그제야 배다운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단지 위험을 피하고 안전하게 있기 위해서만 태어난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다. 그렇다면 위험을 피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즐겨야 한다. 훌륭한 농부는 홍수나 가뭄이 왔다고 해서 농사를 그만두는 법이 없다. [16장 : 128쪽]


화폐는 인간을 교환가치로 환원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본질적이라고 여기는 속성까지도 전도시킨다. 마르크스의 주장처럼 “화폐는 성실함을 성실하지 않음으로, 사랑을 미움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덕을 악덕으로, 악덕을 덕으로, 노예를 주인으로, 주인을 노예로, 우둔함을 총명함으로, 총명함을 우둔함으로 전환시킨다.” 심지어 화폐로 용감함을 구매할 수도 있으므로 돈만 많다면 영웅이 될 수도 있다. 마르크스는 “용감함을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비겁하다고 해도 용감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처럼 화폐는 모든 가치를 전도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 졸부들이 거드름을 피우며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마르크스의 주장처럼 “화폐는 불가능한 일들을 친숙한 일들로 만들며, 자신과 모순되는 것들에게 자신과 입 맞추도록 강요”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 늙어빠진 과부에게 청혼하는 사람이 그랬듯이. [23장 : 175~176쪽]


우리를 둘러싼 조건들에서 벗어나려는 주체적 노력이 없다면 우리는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규칙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특별한 자기 확신이나 철학이 없는 한 우리는 이 압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이성의 힘, 다시 말해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우리의 생각만이 우리를 얽매고 있는 조건에서 벗어날 힘을 줄 수 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푸코의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현실에서 우리를 둘러싼 규칙을 무시하고 살기는 너무 어렵지 않은가?” 쉽지 않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만큼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조건은 크고 단단하다. 하지만 현실의 조건을 벗어던지기 어렵다는 이유가 원치 않는 삶을 사는 원인이 될 수 없으며, 또 그렇게 벗어던지지 못한 현실 조건이 원치 않는 삶을 정당화해주지도 않는다. 즉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삶의 조건이나 규칙들을 생각하고 이를 바꾸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자신이 원치 않는 삶을 살아왔더라도 어쩔 수 없다. 비록 ‘비극’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삶을 또다시 원치 않는 삶으로 반복하게 된다면 (마르크스의 주장처럼) 그것은 차라리 ‘희극’이다. [24장 : 184쪽]


한편 “신은 죽었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니체는 정해진 운명을 부정했다. 여태껏 운명을 정해주는 주체였던 신이 죽었다고 선언했으니 당연히 정해진 운명도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의 주장은 영원회귀(永遠回歸) 사상으로 대표되는 ‘운명애(運命愛, Amor fati)’라는 표현에서 잘 드러난다. ‘아모르 파티’는 ‘네 운명을 사랑하라’는 말로, 운명은 필연적으로 인간에게 닥치지만 이 필연성을 긍정하고 받아들이라는 의미다. 이 말을 단순히 해석하면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보는 결정론자로 니체를 오해하기 쉽지만 실상은 그와 정반대다.
영원회귀, 즉 자신의 생이 무한히 되풀이되더라도 그것을 자신의 의지가 스스로 선택한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운명애는 “이것이 생(生)이었더냐, 자, 그렇다면 다시 한번!”이라고 외치면서 현재의 생을 강력하게 긍정하라고 주장한다. 이때 되풀이되는 생이란 ‘동일한 것의 반복’이 아니라 ‘차이의 반복’이다. 니체는 다음과 같이 외쳤다. “네 안에 너를 멸망시킬 태풍이 있는가?” 니체의 주장이 자칫 난해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정리하면 이렇다. “생이 무한히 반복되는 운명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운명을 긍정하라. 하지만 과거의 생과는 차이를 두면서 반복해야 한다. 어떻게? 네 안의 너를 멸망시켜라!” 뭐, 대충 이런 의미다. 한마디로 운명은 긍정하되, 동일한 반복은 피하라는 뜻이다. [35장 : 254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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