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이성구 컬렉션 (4Disc)
DVD

이성구 컬렉션 (4Disc)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가
49,500
할인가
49,500
추가혜택
쿠폰받기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국내배송만 가능
혜택모음
현대카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4년 07월 10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KC인증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등급 : 15세 관람가 화면비 :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Korean Dolby Digital Mono 자 막 : 본편: 한국어, 영어, 일어 러닝타임 : 일월 - 본편: 100분 매밀꽃 필 무렵 - 본편: 98분 장군의 수염 - 본편 : 101분 예고편 : 3분 지하실의 7인 - 본편: 99분 구성 : 4 디스크 * 스페셜 피쳐 일월 - 이미지 자료 모음 메밀꽃 필 무렵 - 이미지 자료 모음 장군의 수염 - 음성해설 정성일(영화평론가 & 감독) - 이미지 자료 모음 - 예고편 지하실의 7인 - 음성해설 김대승(영화감독), 주성철(기자) - 이미지 자료 모음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일월'(1967)
ㅇ 제작사 : 동양영화흥업주식회사
ㅇ 원작 : 황순원 / 각본: 이상현
ㅇ 출연 : 신성일, 남정임, 문희, 박노식, 정민 등
ㅇ 줄거리
건축과 대학원생인 인철(신성일)은 연극과 대학생 나미(남정임)를 스키장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다. 스키장에서 돌아온 인철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다혜(문희)의 집에 잠깐 들린 후, 나미를 만나 술을 마신다. 제분공장 사장인 아버지 김상진(정민)은 인철이 집에 돌아오자 새 집을 짓는 은행장(주선태)에게 소개한다. 인철은 설계를 맡기로 하고, 상의를 위해 은행장의 딸과 만나는데, 그녀는 바로 나미였다.
광주군수인 큰 아들 인호(장민호)가 상진을 찾아온다. 그는 아버지에게 누군가 그의 국회의원 출마를 포기시키기 위해 백정의 자손임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한다고 알린다. 그제서야 인철은 자신이 백정의 자손임을, 또 여전히 큰 아버지(전창근)가 광주군에서 백정 일을 하고, 사촌 형 기룡(박노식) 역시 미아리 도살장에서 일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아버지는 조상들이 천대받던 땅에서 자식들이 떳떳하게 성공하길 바랐다며, 자신은 육십 평생 고통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인철은 마음의 안식처인 다혜에게 들렸다가, 그녀의 아버지 지 교수(김동원)로부터 분디나뭇골에 아직도 백정 세 가구가 살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인철은 나미와 함께 여행을 떠나지만 집안 내력에 대한 고민은 더 깊어진다. 인철은 지 교수를 따라 백정의 소 위령제를 본 후 돌아오는 길에, 백정 노인이 바로 자신의 큰 아버지라고 고백한다. 인철은 나미를 피하고, 술집으로 그를 찾아온 나미는 은행장이 받은 이상한 그림을 보여준다. 인철은 그녀에게도 자신의 집안에 대해 고백한다. 제분업계의 불경기로 위기에 처한 상진의 대륙제분은 더 이상 융자를 받지 못하고 파산한다. 인철은 나미의 새 집을 축하하는 파티에 간다. 그 사이 상진은 공장으로 가 자살한다. 축하연에서, 나미는 사람들 앞에서 약혼을 공포하자고 인철에게 말하지만 그는 용서해 달라며 파티장을 떠난다.

* '메밀꽃 필 무렵'(1967)
ㅇ 제작사 : 세기상사
ㅇ 원작 : 이효석 / 각색 : 서윤성
ㅇ 출연 : 박노식, 김희갑, 허장강, 김지미, 이순재 등
ㅇ 줄거리
옷감장수 허 생원(박노식), 잡화장수 조 선달(김희갑), 약장수 윤 공원(허장강)은 장돌뱅이 동료들이다. 건강이 좋지 않은 윤 공원과 함께 봉평장에 도착한 그들은 장사를 시작한다. 허 생원은 손님이 젊은 장돌뱅이 동이(이순재)에게 가서 천을 고르자, 그에게 크게 화를 낸다. 이제 장터도 ‘바이올린쟁이’ 일행이 와서 자기들은 신식말로 백화점이라며, 손님들을 빼앗아가는 형국이다. 술값이나마 번 셋은 충주집에 가서 술을 마신 다음, 밤새 다음 장으로 이동한다. 메밀 밭 길을 걷던 허 생원은 둘에게 옛날 분이(김지미) 이야기를 들려준다.

허 생원은 옷감을 사러 온 분이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박 서방(양일민)은 노름빚을 진 아버지가 삼백 냥에 분이를 내놓았다고 얘기해 준다. 여름 밤 주막에서 잠을 못 이루던 허 생원은 냇가에 씻으러 갔다가, 분이를 만나 사랑을 나눈다. 허 생원은 삼백 냥을 만들어 꼭 데리러 오겠다며 보름만 기다려달라고 그녀에게 말한다. 허 생원은 씨름판에서 아깝게 져 황소를 타지 못하자, 말을 판 돈을 들고 달려가지만, 분이는 이미 팔려간 후였다. 그는 장돌뱅이를 그만두고 뜬소문을 쫓아 5년을 돌아다니다, 분이가 범바위골 나루터에서 노를 젓고 있다는 소문을 듣는다. 하지만 그가 도착했을 때 이미 뱃사공 김가(최성호)가 분이를 소장수(김칠성)에게 판 이후였다. 소장수는 다시 주막을 하는 홀애비 영감(추석양)에게 그녀를 팔아 넘긴다. 결국 분이를 못 찾은 허 생원은 조 선달과 윤 공원에게 돌아와, 다시 장돌뱅이를 시작하겠다고 말한다.

허 생원은 기막힌 생활이었다며 회상을 마친다. 윤 공원이 말 위에서 객사하자, 장례를 치르고 마음이 약해진 조 선달도 자식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간다. 이제 허 생원과 동이 둘만 남는다. 동이가 모친 고향이 봉평이라고 하자 허 생원은 깜짝 놀란다. 동이가 왼손잡이인 것을 본 허 생원은 동이의 모친이 살고 있는 제천으로 함께 떠난다.

* '장군의 수염'(1968)
ㅇ 제작사 : 태창흥업
ㅇ 원작 : 이어령 / 각본 : 한운사
ㅇ 출연 : 신성일, 윤정희, 김승호, 김성옥, 전창근 등
ㅇ 줄거리
한 남자의 시체가 2층 셋방에서 발견된다. 그는 바로 전직 사진기자 김철훈(신성일)이다. 현장에 도착한 박 형사(김승호)와 후배 형사(김성옥)는 난로 뚜껑이 열려 연탄가스가 새어 나온 것을 사인으로 보고, 주인집 노파(정애란)를 추궁한다. 그녀는 그 동안 철훈 때문에 속 섞은 건 이루 말을 다 못한다며 자신은 셋방을 잘못 놓은 죄 밖에 없다고 말한다. 박 형사와 후배는 편지, 나일론 스타킹, 카메라 그리고 철훈의 이마의 흉터를 단서로 삼기로 한다. 박 형사는 먼저 소설가 한(김동원)을 만나, 철훈이 『장군의 수염』이란 소설을 쓰겠다며 그를 찾아온 이야기를 듣는다. 후배 형사는 나신혜(윤정희)를 만나 추궁하지만, 그녀는 철훈이 죽은 시간에 라디오를 들었다고 말한다. 누드모델까지 만나본 그는 박 형사에게 자살 사건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박 형사는 철훈처럼 생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은 자살자는 본 적이 없다며 수사를 멈추지 않는다. 철훈의 신문사 동료는 찾아온 박 형사와 후배에게, 그는 사회 생활을 할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며 정박사 인터뷰 건을 들려준다. 이어 둘은 철훈의 어머니(한은진)와 누나(김신재)로부터 이마의 흉터와 지주였던 집안에 대해 듣는다. 박 형사는 반신불수인 신혜의 아버지 나 목사(전창근)가 죽은 다음날부터 철훈과 신혜가 동거를 시작했다며, 철훈이 나 목사를, 또 신혜가 철훈을 죽인 것으로 의심한다.

경찰서에서 심문을 받던 신혜는 철훈과의 일을 모두 털어놓는다. 불법 댄스홀에서 연행되던 신혜는 우연히 취재 중이던 철훈에게 아버지를 부탁했고, 신혜가 돌아왔을 때 나 목사는 이미 임종을 맞았다. 철훈과 신혜는 동거를 시작하고, 철훈의 제안대로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는 고해놀이를 통해 진실로 결합되고자 한다. 하지만 신혜는 한 달도 되지 않아 그와의 생활이 싫증났고, 『장군의 수염』의 결말부를 들은 다음 떠났던 것이다. 결국 박 형사는 김철훈의 자살로 사건을 결론짓는다.

* '지하실의 7인'(1969)
ㅇ 제작사 : 태창흥업
ㅇ 원작 : 윤조병 / 각색 : 이영일
ㅇ 출연 : 허장강, 윤정희, 김혜정, 이예춘, 이순재 등
ㅇ 줄거리
한국전쟁 시기. 안 신부(허장강)가 새로 부임한 정 수사(이순재), 루시아 수녀(윤소라)와 함께 폐허가 된 성당으로 돌아온다. 그들이 피난간 후 성당은 북한군의 사단사령부로 사용되었다. 안 신부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마을 사람들이 찾아와 인사한다. 마을 사람들은 성당을 치우다 폭탄을 발견하고 군부대에 알린다. 안 신부 일행이 마을 사람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고 있는데, 독실한 신자였던 마리아(윤정희)가 찾아온다. 그녀는 안젤라 수녀와 함께 교우의 병간호를 갔다가 미처 피난하지 못했고, 북한군의 고문 끝에 마리아가 안젤라 수녀가 있는 곳을 자백해 안젤라는 총살당했다. 그 날 저녁 안 신부 일행은 성당에 숨어 있던 북한군 잔당 3명에게 잡혀 지하실로 끌려간다. 북한군들은 루시아 수녀를 인질로 잡고, 은신과 식사를 제공받는다. 한편 지하실에서 이상한 기침 소리가 계속 들린다.

불발탄을 제거하기 위해 국군들이 오자 북한군 3명은 긴장한다. 국군들이 지하실 쪽에서 폭발물이 탐지된다고 하자 안 신부는 이상이 없다며 둘러댄다. 지하실에서 박 상위(박근형)와 옥 소위(김혜정)가 충돌하고, 옥 소위는 자신은 중앙당에서 파견된 조선인민군 독찰반원이라며 복종을 명한다. 옥 소위가 김 전사(윤양하)를 산으로 데리고 가 관계를 맺는 사이, 박 상위는 루시아 수녀를 풀어주지만 그녀는 도망가지 않는다. 박 상위가 귀순하기로 했다며 옥 소위와 김 전사를 총으로 위협하지만, 벽장에 은신하던 부사령관 허 총좌(이예춘)가 나와 그를 죽인다. 루시아 수녀를 찾으러 지하실로 내려온 마리아마저 그들에게 붙잡힌다. 마을 아이들이 박 상위의 시체를 발견하고, 국군은 성당을 포위한다. 허 총좌는 자신들은 북으로 돌아가겠다며, 협조하지 않으면 성직자들을 죽이고 성당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한다. 마리아의 희생으로 차량에 올라타던 북한군 3인은 사살된다. 첫 미사를 올리는 날 최 대위(김석훈)는 안 신부를 찾아와 휴전이 되었음을 알린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포스터 안내
  •  구매하신 상품에 포스터 사은품이 있는 경우, 포스터는 상품 수량과 동일한 수량이 제공됩니다.
  •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9,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