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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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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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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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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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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55MB ?
ISBN13 979113042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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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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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찰스 로버트 다윈
찰스 로버트 다윈(1809~1882)은 앨프리드 월리스(1823~1913)와 함께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론의 공동 창시자다. 영국 에든버러대학 의대에 진학했지만 도중에 그만두었다. 나중에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졸업했지만 신학에 흥미를 보이지 않고 따로 지질학과 생물학을 배웠다. 그 후 5년에 걸친 비글호 탐사에서 많은 양의 표본을 수집하면서 ≪종의 기원≫을 집필하기 위한 토대를 차곡차곡 쌓아 나갔다. 다윈은 기록하는 인간형이기도 했다. 따개비에서 지렁이 그리고 조류, 고등 포유류에 이르는 방대한 각종 자료를 노트에 모았는데 그 권수가 무수히 많다. 자연선택론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맬서스의 ≪인구론≫과 라이엘의 ≪지질학 원리≫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종의 기원≫에서 다윈은 생물의 진화론을 내세워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만큼이나 세상을 놀라게 했다. 당시 지배적이었던 창조설, 즉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는 신의 뜻에 의해 창조되고 지배된다는 신 중심 학설을 뒤집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 생물학의 혁신을 이끌었다. 그 후 그는 종의 기원에서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던 인간의 문제로 돌아와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1871),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1872)을 완간했다. 지렁이, 산호초, 난초, 따개비를 연구한 실험생물학자이기도 했다.
역자 : 김홍표
김홍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다. 국립보건원 박사후 연구원과 인하대 의과대학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피츠버그 의과 대학, 하버드 의과 대학에서 연구했다. 천연물 화학, 헴 생물학, 바이오 활성가스 생물학, 자기 소화, 면역학과 관련한 여러 편의 논문을 썼으며, 국제 저널에 6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 분야와 관심 분야는 기초 생물학과 진화생물학, 진화의학이다. ≪산소와 그 경쟁자들(지식을만드는지식, 2013)≫의 저자이며 ≪제2의 뇌(지식을만드는지식, 2013)≫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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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종들 사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몇몇 표정들, 예를 들어 사람이나 원숭이가 웃을 때 동일한 안면 근육을 사용한다는 것은 그들과 우리 인간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기해 나왔다고 가정할 때만 비로소 의미를 띤다. 모든 동물의 구조와 습성이 점진적으로 진화했다는 관점을 취하면 표정에 관한 주제가 새롭고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찰스 다윈 지음, 김홍표 옮김, xxiii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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