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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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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응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1991년 인도비즈니스 컨설팅기업 ‘(주)비티엔’을 설립하여 대표이사로 있다. 2000년 인도현지법인 ‘BTN eSystems Pvt Ltd’, ‘K&I Communications Pvt Ltd’를 설립하였다. 중소기업청 인도지역 수출전문가,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자문위원,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ITXport로 활동하고 있다.
인도 디지털콘텐츠시장 진출전략(소프트웨어진흥원), 인도IT인력 육성정책과 한국 IT산업과의 관계, ITES-BPO 산업의 성장과 시사점(전자부품연구원), 인도마케팅조사보고서(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 인도 이동통신시장 현황조사(한국정보산업연합회) 등의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인도시장 정보와 마케팅전략(ICA IT389 글로벌화전략 컨퍼런스)을 발표하였다.
인도경제관련 온라인커뮤니티 “Cyber SERI 인도포럼"의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도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사실을 통해 냉철하고 정확하게 인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인도비즈니스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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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네는 지난 6~7년 전까지만 하여도 뭄바이에 가려진 위성도시였고 불리는 닉네임은 그저 교육도시였다. 당시만 하여도 푸네를 지칭하여 IT거점도시니 자동차산업의 허브이니 하는 이야긴 그리 흔치 않았다. 2001년 인구센서스에서 불과 인구 2백5십여만 명의 푸네는 이후 IT산업과 자동차 산업 등 제조업의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외부로부터의 유입되는 인구로 인하여 2006년엔 3백2십만 명에 달하고 이내 2008년에는 5백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급증하였다. 2005년 한 해에만 무려 170여 개의 IT회사가 설립된 것으로 보고되는 IT산업과 타타와 마힌드라를 필두로 하는 자동차 공업 및 바자즈 오토바이 제조산업 그리고 인도 최대의 케이블제조기업 피노렉스, 필립스 전기기구, 로레알 화장품 그리고 한국의 LG인디아 제2공장 등 다양한 제조업을 바탕으로 이 도시는 급성장하여 이제는 인도경제의 1Tier 거점반열에 올라섰다. 이러한 푸네의 산업 성장에는 2000년 이후 뭄바이가 산업 과부하를 밀어내는 가운데 주변 위성도시 중에서 국도와 NH-4번 하이웨이 그리고 BOT라는 민자개발방식으로 지어져 2002년4월 완전히 개통한 Expressway 등 3개 도로망으로 가장 접근성이 좋다는 것과 또한 47여 개의 엔지니어링 칼리지를 비롯한 유수한 대학교육 기관을 통하여 배출되는 전문 인력이 풍부하다는 점이 크게 뒷받침되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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