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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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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비타민

: 돈에 시달리지 않고 돈에 휘둘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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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01g | 148*210*30mm
ISBN13 9788991760134
ISBN10 899176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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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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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에 투자할 때 거액을 넣어놓고 시장상황에 따라 환매해서 큰 수익을 보려고 생각하면 이는 직접투자와 다를 것이 없다. 하루 종일 시장상황만 보고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펀드를 예금이나 적금처럼 묻어놓고 필요할 때 환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그럴 계획이라면 가능한 한 적립식으로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
H씨의 경우 5,000만 원을 투자하고 싶다면 2년을 목표로 먼저 금액을 반으로 나눈다. 2,500만 원은 1년 만기의 발행어음이나 저축은행의 정기예금에 묻어놓는다. 나머지 2,500만 원은 다시 둘로 나누어 1,250만 원은 6개월 만기 발행어음에, 나머지 1,250만 원은 CMA에 입금해두고 매월 200만 원씩 펀드로 자동이체 시켜놓는 것이 좋다. 200만 원 역시 하나의 펀드에 가입하는 것보다는 주식형펀드와 혼합형펀드, 인덱스펀드에 적절히 분산해서 펀드 하나당 매월 50만 원씩 이체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매월 200만 원이 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되고, 돈이 통장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CMA의 확정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그리고 발행어음과 정기예금의 이자 역시 받을 수 있다. 시장상황이 좋지 않거나 긴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펀드 이체를 중단시키고 목돈을 다른 쪽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도 생긴다. 또 펀드를 4개 정도로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분산투자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수익률이 좋지 않은 펀드를 해지할 때에도 큰 부담이 없어지게 된다.
금융상품은 같은 상품이라도 활용하기에 따라서 수익을 내는 사람과 손실을 내는 사람으로 승패가 나뉘게 된다.

「H씨의 금융상품 구성방안」 (투자금: 5,000만 원 | 투자기간: 2년)

금액(원) 상품 비고
25,000,000 1년 만기 발행어음 또는 정기예금 만기(1년) 후 반을 나누어 CMA와 발행어음(6개월 만기)에 분산투자
12,500,000 6개월 만기 발행어음 만기(6개월) 후에는 CMA로 옮겨서 펀드로 자동이체 시킴
12,500,000 CMA 4개의 펀드로 6개월 동안 자동이체

_[生生 재테크 솔루션] ‘쪼개고 쪼개서 적립식펀드에 투자하라’ 중 ---p.86

복리를 이야기할 때 한 가지 더 등장하는 것이 ‘72의 법칙’이다. 72는 복리로 원금의 두 배가 되는 기간과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는 숫자이다. 1억 원을 주고 아파트를 샀는데 10년 후 2억 원이 되었다. 두 배가 되었으니 매우 성공한 투자인 것 같다. 이를 한번 72의 법칙으로 계산해보자. 72÷10=7.2, 즉 연수익률이 7.2%라는 뜻이다. 연수익률 7.2%의 투자를 대박이라고 할 수 있을까? 더구나 부동산 투자에 따르는 세금과 각종 부대비용을 감안한다면 그리 좋은 투자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거꾸로 72의 법칙을 이용하면 수익이 원금의 두 배가 되려면 기간이 얼마나 필요한지도 계산할 수 있다. 1,000만 원을 연 5% 복리상품에 예금해놓고 기다리면 2,000만 원이 되는 데 얼마의 기간이 걸릴까? 72÷5=14.4, 즉 14.4년이 걸린다. _[차이를 만드는 금융지식 1%] ‘복리의 마술과 72의 법칙’ 중 ---p.49

가장에게는 사망보장이 필요하다. 그런데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너무 비싸다. 막내가 독립할 때까지 정기보험으로 사망보장을 받으면 종신보험 보험료의 20~30%밖에 안 되는 보험료로 동일한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통 보장기간은 60~65세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건강보험은 가족 모두에게 필요하다.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으로 가족 모두가 보장을 받으면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실손보장보험상품 또한 수많은 상품이 나와 있지만 근본적인 보장목적은 질병입원의료비, 질병통원의료비, 상해의료비, 상해입원의료비, 상해통원의료비이므로 이 항목을 충족시킨다면 기간과 보험료를 고려해서 가입하면 된다. _[차이를 만드는 금융지식 1%] ‘가장의 사망보장은 정기보험으로, 가족 건강보험은 통합보험으로’ 중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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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놓쳐버린 금융수익을 잡는다
외환위기 이후 국내 금융환경은 대단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복잡한 금융환경 안에 놓인 소비자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은행?증권사?보험사 어디에서도 금융상품에 대한 쉽고 상세한 안내를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어떤 금융상품을 만나도 겁날 게 없을 것 같다. 실생활에서 뽑아낸 현실감 넘치는 사례로 시작해서 재테크 고민을 일거에 해소해주는 속 시원한 해결책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은, 그동안 우리가 제대로 몰라서 흘려보냈던 금융수익을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남구 (한겨레신문 기자)
한번 배워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금융의 기본기를 닦아주는 책
금융상품에 대해 정확히 모르면서도 아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고, 단순히 상품만 놓고 의사결정을 내려 결과적으로는 투자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상품을 선택하는 일도 잦다. 결국 본인 스스로 금융에 대한 기본기를 튼튼히 다져야만 목적에 맞는 금융상품을 적절히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일반인이 가장 익숙하게 접하는 금융상품을 분야별로 쉽고 자세히 설명한 이 책은, 독자들이 금융의 기본기를 닦는 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송승용 (재무컨설턴트·『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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