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중고도서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 시장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정가
13,000
중고판매가
2,000 (85%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60g | 153*224*20mm
ISBN13 9788995932599
ISBN10 899593259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 최고가 되려면 최초가 되라
모든 마케팅 활동은 소비자의 욕구에서 시작된다. 기업은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안해내고, 더 나아가 소비자들의 욕구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해 나아갈 만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지금 시장에 나와 있는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럽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 이 또한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 개발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히트 상품은 그 상품의‘크리에이티비티’가 소비자 욕구의 정중앙, 즉 스윗 스팟을 맞추었을 때 나온다. [...]
그런데 요즘에는 비슷한 물건들이 시장에 너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다른 상품과는 무언가 다르고 독특한 것이 아니면 팔 수가 없다. 마케팅은 곧‘설득의 과학’(science of persuasion)이다. 그리고 그러한 설득은 차별적이고 독특한 상품이어야 이루어질 수 있다. 때문에‘창의적인 아이디어(creative idea)’, ‘정말 새로운 상품(really new product)’, ‘혁신적 상품(innovation)’등이 예나 지금이나 마케팅에서 영원한 화두이다.
매년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평가회사인 인터브랜드(Interbrand)에서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작업을 한다. 그 결과를 보면 대체로 큰 변화가 없다. 특히 1등 코카콜라, 2등 마이크로소프트, 3등 IBM 등으로 이어지는 순위는 적어도 최근 몇 년간 변함이 없다. 비밀은 무엇인가? 바로 이 기업들이야말로 그 상품 카테고리를 처음 개척한 기업들이라는 것이다.--- pp. 21~22, 50

#2 H형 마케터가 살아남는다
마케팅은 곧 차별화이다. 즉, 무언가 다른 상품과 다르고 새로운 구석이 있어야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고 물건을 팔 수 있다. 차별화야말로 상품을 팔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그런데 상품들은 대개 기능적인 면에서 비슷비슷해지고 있다. 자동차, 가전, 핸드폰 등 우리가 평소에 흔히 쓰는 물건들은 이제 상품의 기술력이나 기능적 우수성만으로는 차별화하기 힘들어졌다.
그렇다면 마케터는 이제 상품의 어떠한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차별화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야 하는가? 앞서도 누누이 강조했듯이 우리는 이제 상품의 본질적인 속성보다는 상품 외적인 측면에 눈을 돌려야 한다. 그것이 바로 디자인과 서비스이다. 디자인과 서비스는 몇 년 전부터 히트 상품의 성공 요인으로 작용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장에서 중요시될 것이므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리라.[...]
예전에는 I-형 인간이 되라고 했다. 즉, 무엇을 하더라도 한 우물만 깊게 파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경쟁력을 갖는다고 했다. 그러나 요즘 이러한 I-형 인간은 그다지 경쟁력이 없다. 이제는 H-형이나 T-형이 되어야 한다. H-형은 무엇이든지 최소 두 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의미하고, T-형은 모든 것을 두루두루 섭렵한 상태에서 무엇인가 한 분야에만 통달한 전문가를 뜻한다.
이는 특히 마케팅에서는 의미심장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마케터는 최소 H-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즉, 디자인에 대한 안목, 미적 감각을 갖춘 마케터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로 H-형이 되기 위해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한다.--- pp. 75~76

#3 실버 마켓에 접근하는 마케터의 자세
실버 마켓에 대한 접근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사람이 나이 들어갈수록 자그마한 일에도 서글퍼지고 감성적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소비자들의 감정 상태를 잘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자, 여기 유아용 이유식을 만드는 회사가 있다. 그들은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가만히 관찰을 하다가 할머니들이 이유식을 즐겨 찾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 회사는 아예 노인용, 환자용 죽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다. 그러나 큰 실패를 맛보아야만 했다. 왜?
생각해보라. 노인들이 유아용품을 사서 드실 때에는 만약 누군가 왜 그 물건을 사시는가 물을 경우, “우리 손주 주려고 그래”라는 변명거리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이 아예 ‘노인용’으로 나온 이후에는 그러한 변명거리가 없어졌다. 오히려 내가 이제 나이가 들고 이가 다 빠져서 이런 죽을 먹어야 하는구나 하는 비애감을 상기시켜줄 수도 있다. 노인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비감성적이고 비인간적인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인생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고 외로움과의 투쟁이다. 우리는 실버 세대의‘외로움’이라는 중요한 코드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잘 다룬다면 커다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pp. 111~113

#4 창의적인 브랜드 컨셉의 조건
한 가지 기억해두어야 하는 사실은 앞에서 설명한 소비자들의 세 가지 욕구, 즉 실용적 욕구, 사회적 욕구, 체험적 욕구가 정도의 차이이지 종류의 문제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즉, 어느 상품이든지 이 세 가지 욕구를 어느 정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때 어느 유형의 욕구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는 마케터가 결정해야 한다. 이것이 브랜드 컨셉이다. 같은 손목시계라 할지라도 타이멕스와 같은 시계는 실용적 욕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롤렉스와 같은 고가 시계는 사회적 욕구에, 그리고 스워치와 같은 시계는 감성적 욕구에 그 목표가 조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폭스바겐과 같은 차는 실용적 욕구에, 벤츠와 같은 차는 사회적 욕구에, 그리고 포르쉐와 같은 스포츠카는 체험적 욕구 충족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우선 그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 이러한 판단이야말로 마케터가 창의력과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지점이라 하겠다.--- pp. 62~63

#5 소비자 냉소주의를 조심하라
시장에서도 보면 매출, 시장점유율, 수익률 면에서 1위를 달리는 기업이나 브랜드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러나 이 부러움 속에는 순수한 동경이나 존경도 있겠지만, 시기?질투의 감정도 공존할 수 있다. 이렇게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제일 잘 나가는 브랜드에 대해 느끼는 반감을 ‘소비자 냉소주의(consumer cynicism)’라고 한다.
실증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지만, 1등 자리를 유지하는 것보다 2등에서 1등을 공격하여 무너뜨리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쉬울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을 시장에서 자주 목격되기도 한 다. 우리나라에 처음 휴대폰을 소개한 세계적인 브랜드 모토롤라를 애니콜이 꺾었고, 압도적 1등이었던 OB 맥주를 하이트 맥주가 밀어냈으며, 미원을 다시다가 제압한 것이 그렇다.
2등 자리에서 조용히 지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방의 실수나 힘을 역이용하여 무너뜨리는 것을 유도전략(Judo strategy)이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때문에 1등은 늘 조심하고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하며, 2등은 항상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전략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예컨대 에이비스(Avis)라는 미국의 렌트카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우리는 2등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합니다(We are #2. We try harder)”라는 2등 광고로 1등보다 더 유명해졌다. 이처럼 2등 광고는 실제로 여러 가지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일단 모든 브랜드가 광고에서 그들이 최고(1등)임을 주장할 때, 2등 광고는 매우 겸손하고 솔직하다는 느낌을 준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예나 지금이나 겸손은 최고의 미덕 아닌가.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 한 명만 오를 수 있는 1등이 아니기 때문에, 대중적인 공감을 얻고 지지를 얻을 수 있다.--- pp. 176~177

#6 매스티지에 주목하라
우리가 웰빙을 이야기할 때 한 가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웰빙에 대한 욕구와 요즘같이 어려운 불황기가 만났을 때 시장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게 될지에 대한 예측이다. 자고로 웰빙도 시간이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어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웰빙 상품도 좀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저렴한 가격대의 편리한 형태로 발전되어나갈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하면, 매스티지(masstige) 웰빙 상품 시대가 온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매스티지란 대중을 의미하는‘매스(mass)’와 고급을 위미하는‘프리스티지(prestige)’의 합성어이다. 바꿔 말하면 대중들이 누릴 수 있는 작은 사치 혹은 고급 상품을 의미한다. 얼마 전부터 소주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려온 20도 이하의 저 알코올의 소주가 그렇다.‘처음처럼’과 ‘참이슬 프레쉬’는 사회생활을 위해 회식자리에는 참여하지만 독한 소주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매스티지 웰빙 상품이라 할 수 있다.--- pp. 189~190

#7 꿈과 희망을 파는 자가 진정한 마케터다
같은 병이라 할지라도 그 병에 대해 설명하는 방법에 따라 환자는 천당과 지옥을 오갈 수 있다. 의학 지식이 없는 우리로서는 전문가에게 우리의 몸을 맡길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가 하는 말을 100% 믿고 따를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병의 예후를 이야기할 때 어차피 의사도 확률을 가지고 이야기하지 않는가. 몸은 장차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때 의사는 같은 가능성을 가지고도 몸이 안 좋아질 확률에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좋아지는 확률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아’다르고‘어’다르다는 속담처럼 의사들 의‘아’와‘어’가 환자를 웃게 할 수도 있고, 울게 할 수도 있다.
미래 시장에서는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이렇게 꿈과 희망을 판매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 때문에 마케터는 감성의 전달 방식에 대해 더 진지하게 논의하고 연구해나가야 한다. 세계적 명품 브랜드 회사인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우리는 꿈을 판다. 사람들은 전세계 어디서나 텔레비전을 통하여 우리의 패션쇼를 보면서 꿈을 꾼다. 크리스챤 디오르 매장에 들어가서 립스틱을 사면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을 산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거기에는 꿈이 실려간다."--- pp. 200~201

#8 사회에 공헌하는 마케팅으로 성공하라
기업의 CSR 활동은 기업에 대해 어떠한 이득을 가져오는가? 첫째, CSR 활동은 기업의 가장 훌륭한 방어적 기제(defensive mechanism)이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듯이, 활발한 CSR 활동을 통하여 평소에 시장에 공을 들여놓고 신뢰를 얻은 기업은 웬만한 위기에도 끄떡없다. 대체로 사람들은 그들이 믿는 기업에 대해 늘 긍정적인 측면으로 사고하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CSR 활동은 기업을 위해 위기에 대한 방어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다.
둘째, CSR 활동은 기업의 가장 강력한 경쟁적, 공격적 무기(competitive weapon)가 된다. 기업윤리라고 하는 것은 실천의 논리이기 때문에, 기업이 아무리 광고로 착한 기업임을 주장하고 나서도 큰 효과가 없다. 실제로 기업이 선행을 베풀어 이것이 자연히 홍보되었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러한 CSR 활동은 기업에 대한 신뢰의 이미지를 형성해나갈 것이고, 이것은 결국 기업의 수익성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 소비자들은 당연히 그들이 신뢰하는 브랜드를 구입하고, 신뢰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소비자 구매심리와 행동에 있어서 기본 원칙이요, 상식이다. 특히 거시적 환경이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상황(예: 불경기)에서 신뢰를 받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성과는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여러 번 강조하지만, 소비자 신뢰는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인 생존과 성장, 수익성 달성에 있어서 필요충분 조건이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 pp. 216~21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