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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911
DVD

화씨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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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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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4년 11월 22일
시간/무게/크기 123분 | 104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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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출연진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 시대 가장 재간 넘치는 이라크전쟁의 심층 보고서!

<화씨 911>을 둘러싼 논쟁 격화-디즈니에게는 너무 뜨거운가?

2004년 5월 5일, 미라맥스를 소유하고 있는 디즈니가 공식적으로 무어 감독의 영화 <화씨 911>의 배급을 거절해 영화를 둘러싼 논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5월 6일자 뉴욕 타임즈는 그 이유를 “<화씨 911>이 플로리다 주로부터 디즈니가 받고 있는 수 백 만 불에 이르는 세금공제 혜택에 누를 끼칠 수 있다. 그 이유는 이 영화가 플로리다 주지사인 잽 부시를 화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디즈니의 대변인은 이번 논쟁에 대해 “대선이 있는 해에 정치적 내용으로 가득찬 영화를 배급하는 것은 디즈니사에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런 일방적인 디즈니의 결정에 분노하면서 마이클 무어 감독은 “어떤 사람들은 내용 때문에 내 영화를 두려워 한다. 그러나 이미 영화는 만들어졌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이 영화는 멋지다. 현재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여러분들은 올 여름에 화씨를 볼 것이다라는 것이다. 어쨌든 이 나라는 자유 국가니까”라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미라맥스는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나. 디즈니는 미라맥스가 <화씨 911>의 배급을 하지 않는다는 결정에는 변함이 없음을 확실하게 밝혀, 미국 정치와 영화계에 모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화씨 911>의 향후 거취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2004년 깐느가 선택한 영화 <화씨 911>,
상영 후 15분 이상의 기립박수 이어져!!!

2004년 5월, 깐느는 문제 감독의 문제 작품 <화씨 911>을 선택했다. 부시 대통령과 빈 라덴 가족의 관계와 이라크 포로들에 대한 미군의 학대를 파헤치고 있는 이번 작품은 디즈니가 배급을 거부한 사실이 밝혀져 전 세계적으로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작품. 이미 수상 전 상영 때 전례 없는 15분 간의 기립 박수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훌륭한 작품에 열광을 보내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15분이 넘게 이어진 기립박수는 전에 없던 일이다. 깐느 영화제의 예술감독은 “깐느에서 내가 목격한 가장 오랫동안의 기립박수 였다”고 18일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무어는 수상 후 “어떻게 된 겁니까? 이런 상을 주시다니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미국 국민들은 이 영화를 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영화에 엄청난 힘을 실어주셨습니다.”라고 말해, 디즈니가 배급을 거부한 이후 배급자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는 영화의 상황을 빗대어 소감을 밝혔다. 깐느에서의 이번 <화씨 911>의 수상은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 외에, ‘48년 만에 처음으로 최고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마이클 무어, 할리우드가 가장 지지하는 감독!!

전 세계에서 가장 문제 감독으로 떠오른 마이클 무어 감독을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 해 아카데미 시상식 장에서 <볼링 포 콜롬바인>(200)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이클 무어 감독은 수상 소감으로 “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부시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언론은 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무어 감독은 수많은 할리우드의 최고 스타들이 지지 편지를 보내왔으며, 오히려 자신이 책이 더 잘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무어 감독을 지지하는 스타들은 메릴 스트립과 마틴 스코세즈, 조나단 댐, 제프 브리지스 등 할라우드 최고의 스타들이며 그들은 무어 감독에게 전화, 이메일 등으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깐느 영화제에서도 무어 감독을 지지하는 대릴 한나와 록스타 마이크 재거 등은 <화씨 911> 상영이 끝나자 기립박수를 보내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어 감독은 현재 자행되고 있는 이러한 아이러니를 꿰뚫어 보면서 국회 의원들에게 자신들이 이미 사인한 법안들을 꼼꼼히 검토하도록 촉구하고, 그들의 자녀를 이라크에 보내라고 요구함으로써 정치권의 입에 발린 미사여구의 부조리를 여실히 폭로한다.


부시 행정부에 던지는 통렬한 펀치와 진실!

-2004년 미국 대선에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른 화제의 그 영화,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을 풍성한 영상자료와 심층 인터뷰가 수록된 DVD로 만난다! 파파DVD가 강력 추천해드리는 DVD. 마아클 무어의 이전 다큐영화화로 DVD로 발매돼있는 '볼링 포 콜럼바인' '로저와 나'와 함께 감상하시면 더욱 맛깔나는 그의 작품 세계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의 온도는 화씨 911!!
깐느를 열광시키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바로 그 영화가 풍성한 서플과 명쾌한 코멘터리까 담은 화끈한 DVD로 변신했다!!!

<화씨 911>은 지난 해 <볼링 포 콜롬바인>(2002)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새 영화. <볼링 포 콜럼바인>으로 비평계와 박스오피스 양쪽에서 성공을 거둔 이후, 무어 감독은 특유의 뛰어난 유머와 독특한 고집스러움으로 부시 행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 끊임 없이 문제를 제기한다. 전문가의 증언, 민감한 질문에 답을 찾으려는 그의 외골수 적인 끈질긴 추적 등이 한데 뭉쳐, 이 영화는 오늘날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골치 아픈 문제들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마이클 무어는 911테러와 사우디의 연계성을 무시하고 곧바로 이라크 침공을 선택한 부시 대통령과 그의 측근에 대해 회의적인 렌즈를 들이댄다.

무어는 치열했던 2000년 대선부터 시작해서 실패한 텍사스 석유재벌에서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부시 대통령의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일련의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나서 무어는 대통령 일가와 측근의 가까운 친구들과 사우디 왕가와 빈 라덴 일가 사이의 개인적 우정과 사업적 연계성을 보여주며, 공개되어서는 안될 대통령의 판도라 상자 뚜껑을 열어 제친다. 무어는 이러한 연관성이 빈 라덴 일가가 911테러 직후 광범위한 FBI의 수색 과정 없이 사우디를 벗어 날수 있도록 허가하는 결정으로 이어졌는가를 영화 내내 집요하게 파고 든다. 또한, 무어는 국가 방위의 이러한 허점과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애국 법”이 제정되면서 끊임 없이 테러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나라와의 명확한 불일치에 대해 집중한다. 또 다른 미스터리는 미국 국경은 재정부족 때문에 위험천만하게도 허술하게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주된 이유는 부시 행정부가 지구반대편에 있는 이라크와의 전쟁을 준비 하는데 엄청난 재원을 할당했기 때문이다.

일단 이라크에서 전쟁이 시작되자, 무어는 전쟁에 대한 극단적인 민감성과 전쟁이 야기한 문제에 대한 극단적인 둔감성을 대비하여 보여준다. 영화는 미국 본토에서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고통 받는 가족들의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라크 전선에 파견된 미군들이 직면하는 끔찍한 현실과 환멸감을 대비시킨다. 반면, 이런 끔찍한 현실 앞에서 부시 행정부는 전쟁 승리를 공포하며 참전 군인들의 보너스와 건강보험 공제 삭감을 제안한다. 대통령이 국가를 위한 장렬한 죽음의 영애를 말하는 동안 국군 모집원들은 미국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의 고등학생들에게 입대를 종용하고 있다. 기업 경영진들이 이러한 비인간적 비극 앞에서도 ‘이라크 석유와 미국민의 피를 섞어 어떻게 하면 이윤을 창출할까’ 와 경영에 필요한 자금 문제만을 고민하는 장면에서 관객의 분노는 증폭되어만 간다.

무어 감독은 현재 자행되고 있는 이러한 아이러니를 꿰뚫어 보면서 국회 의원들에게 자신들이 이미 사인한 법안들을 꼼꼼히 검토하도록 촉구하고, 그들의 자녀를 이라크에 보내라고 요구함으로써 정치권의 입에 발린 미사여구의 부조리를 여실히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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