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3년 단편동화 '슈퍼맘 능력고사'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13년 중편동화 「호박은 맛있다」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단편동화 「한 사람을 위한 방게 탕수육 그리고 딤섬」으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1968년에 태어났으며,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독립예술제, 광주비엔날레 등을 통해 설치 미술가로 활동했으며, 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들과 책읽기를 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13년 중편동화 「앙드레 박의 지도」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1970년 제주 우도에서 태어났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2012년 제6회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 해요?』, 『네 잎 클로버 찾기』, 『동시는 똑똑해』,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등이 있다. 2013년 단편동화 「백일마다 서는 장」으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