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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청
한석성 구술 / 박해진 정리 / 신영훈 감수 / 김대벽 사진 | 현암사 | 2004년 10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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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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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618g | 153*224*20mm
ISBN13 9788932312323
ISBN10 89323123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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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丹靑), 거침없이 붉고 푸른 화려한 색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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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 한석성
192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조선 말기 탱화와 단청으로 이름 높은 부친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습화를 시작, 17세에 본격적으로 우리 단청의 맥을 잇는다. 창경궁 홍화문, 서울 숭례문, 송광사 대웅보전, 운문사 대웅보전, 보탑사 삼층목탑 등 국내 유수의 사찰과 궁궐의 단청을 했다. 특히 보탑사 삼층목탑은 기존의 단청 재현에 머물지 않고 옛것과 창작을 조화시켜, 한석성 단청의 완성작으로 평가받는다.
1970년부터 10년 간 문화재관리국(현 문화재청) 단청기술강습회 강사로 후학을 양성했으며, 『한국건축대계3-단청』(공저, 1982)을 저술했다. 60년이 넘는 세월을 단청과 함께 한 한국 근현대 단청의 산 역사였다. 2003년 3월 21일 타계했다.
정리 : 박해진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종근당 홍보실과 동방기획 PR부장을 거쳐, 현재 시인으로 활동중이다.
감수 : 신영훈
1935년 개성에서 태어났다. 문화재 보수의 대가이자 한옥의 거장으로, 1959년부터 국가지정 중요 국보?보물 보수에 종사했고 1962년부터 1999년까지 문화재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송광사 대웅보전, 운문사 대웅보전, 보탑사 삼층목탑, 프랑스 고암서방, 영국 대영박물관 한국실 사랑방 등을 지었다. 현재 한옥문화원 원장이다.
저서에는 『한국의 살림집』(1983), 『절로 가는 마음』(1994),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한옥』(2000), 『경복궁』(2003), 『석굴암』(2003) 등이 있다.
사진 : 김대벽
1929년 함북 행영에서 태어났다. 한옥·궁궐·사찰 등의 전통건축을 사진에 담아온 우리 건축 사진의 대가다. 40년이 넘는 세월을 사진과 함께 한 그의 고건축에 대한 안목과 애정은 과히 국보급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사진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이자 한옥문화원 연구원이다.
저서에는 공저로 『절로 가는 마음』(1994),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한옥』(2000),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2001), 『경복궁』(2003), 『석굴암』(200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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