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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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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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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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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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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1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45쪽?
ISBN13 978899202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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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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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프렌티스 멀포드(Prentice Mulford 1834~1891)
미국 롱아일랜드의 가난한 어촌에서 태어났다. 22살이 되던 해에 포경선의 선원으로 배를 타면서부터 시작된 그의 인생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금광 광부와 학교 교사를 거쳐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치에 도전하지만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그 후 런던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부터 전성기를 맞는다.
멀포드는 1883년 49세의 나이로 은퇴하기까지 여러 직업을 통해서 다양한 모험을 경험했으며, 은퇴 후에는 뉴저지의 대자연 속에서 《월든》의 저자 소로처럼 오두막을 짓고 홀로 은둔생활을 하며 에세이집을 발표하였는데, 《자신의 힘을 어떻게 쓸 것인가 You Forces and How to Use Them》, 《흰색 십자가 도서관 The White Cross Libray》, 《정신은 힘이다 Thought are Things》 등이 있다.
우리에게도 친근한 론다 번은 멀포드를 미국 신사상운동의 초기 저자로 소개하면서, 그의 글을 자신의 저서 《시크릿 The Secret》에 많이 인용하였다.
역자 : 박별
사진작가이자 에이전트, 전문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을 자신있게 사는 부의 지혜》, 《행복의 보물창고》, 《성공을 꿈꾸는 부자의 기술》, 《성공 열쇠》, 《성공의 비밀법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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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마음은 죽음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죽음이라는 것은 물리적인 행동의 도구인 육체를 벗어버리는 과정에 불과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시들었던 나무가 다시 생명 속에서 살아나듯이, 인간의 정신도 모습을 바꾸어 생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정신의 마음’과 ‘육체의 마음’중에서

영원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통제하고 있는 정신의 법칙을 깨닫는 것과 그에 걸맞은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각각의 마음이 끼치는 영향 중에서

공황 상태에 빠지는 사람은 평소에도 사소한 일조차 정신이 이리저리로 흐트러지는 산만한 사람이다. 반면에 항상 모든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는 사람은 서두르지 않고 생각에 집중하는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평소부터 힘을 비축하고 있어 각각의 단계에서 필요한 만큼의 힘을 이끌어낼 수가 있다. 이 두 상반된 사람들은 비록 작은 핀을 줍기 위해 몸을 움직일 때도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다. 다시 말해 용기를 키우는 첫걸음은 신중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에서 시작된다.--- 잡념을 몰아내고 마음의 반응을 높여주는 ‘집중력’ 중에서

생명을 단순히 물질적이며 일시적인 것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음식과 물을 섭취함으로써 신체가 유지된다고 생각한다. 신체가 실제로는 정신에서 전달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에 의해 유지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은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시 말해 물질적이고 일시적인 것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중략)
소년 시절의 정신은 낡은 기운과 새로운 기운의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정신의 변화 속도가 둔해지면 그에 반응하는 육체의 변화도 늦어지게 된다. 육체는 결국 노화의 징후를 보이게 된다. 정신이 새로운 생명력인 새로운 사고를 끊임없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노화의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육체의 죽음은 정신에 있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부적절하고 초라한 기운을 벗어버리는 마지막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결국 정신이 육체를 벗어나고 만다. 육체가 정신을 벗어나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정신이 육체를 단념하는 것이다.--- 육체는 어떻게 시들어가고 어떻게 죽는가 중에서

정신의 힘을 좀 더 강하게 믿어라. 정신을 충분히 일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영원한 불로장생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정신의 성장 발전과 함께 젊은 신체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정신의 힘을 이용해 육체적 젊음 유지 중에서

신체, 얼굴의 표정, 태도와 자세, 육체적인 건강 전부가 정신과 마음의 상태를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겨왔다. 이것은 마치 차가운 물이 콸콸 샘솟는 샘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목말라 죽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 존재를 깨닫지 못한다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정신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의 상태는 이와 다를 바가 없다.
항상 높은 곳을 지향하는 마음, 성장을 바라는 마음, 훨씬 건강하고 강해지고 싶다는 진지한 기원은 정신의 힘이라는 양질의 기운을 만들어낸다.
단, 그것을 추구하는 동기가 자신이 얻은 행복을 타인에게도 나누어주고 싶다는 자연스런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면 안 된다.
--- 정신과 육체는 떼려야 뗄 수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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