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특징]
멋지고 통쾌한 타격 기술
근육맨 제네레이션즈는 프로레슬링을 소재로 한 게임인 만큼 다채로운 공격 기술이 제공된다. 또한 프로 레슬링의 기본적인 액션은 현재 프로레슬링에서 사용되는 기술은 물론이고, 초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통쾌하고 강력한 모션으로 재현되어 있다. 이 외에도 프로레슬링 게임에는 없는 ＇점프＇, ＇공중잡기＇, ＇쳐올려 호밍 잡기＇ ＇태그 컴비네이션＇등 인간의 한계를 능가하는 초인만의 아름다운(?)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

불타오르는 머슬파워
데미지를 받으면 쌓이는 불타는 머슬파워 게이지가 최대가 되면 각 캐릭터의 고유의 기술이나 능력이 파워업 된다.

명승부를 펼칠 수 있는 각종 필살기를 완벽재현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증감하는 초인 파워는 필살기를 사용하기 위한 원동력으로서 초인 레벨이 올라가면 화려하면서 파괴력이 큰 기술도 사용할 수 있다. 초인에 따라서는 특수상태에서 발동하는 고 난이도의 필살기도 존재한다.

근육맨의 최대 매력! 감동의 이벤트
인연이 있는 초인끼리 대결하는 시합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한다. 인질을 방패로 근육맨을 도발하는 버팔로맨, 근육만타로와 악수를 거부하는 케빈마스크 등 팬들의 심금을 울리는 뜨거운 장면이 차례로 등장한다.

꿈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대전
꿈에 그리던 초인 태그편이 펼쳐지는 ＇토너먼트 마운틴＇, 근육맨VS로빈의 명승부, 초인올림픽 결승전의 무대였던 ＇그랜드캐년＇, 악마초인과의 사투가 펼쳐지는 ＇전원 콜로세움＇, 워즈맨의 몸속 ＇오중의 링＇ 등 원작의 결승 무대도 3D그래픽으로 화려하게 재현했다. 이 외에도 ＇철조망＇, ＇전기 로프＇, ＇콘크리트 바닥＇, ＇아이스 링크＇ 등의 링 변경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충실한 배틀 모드

- VS모드
싱글, 태그, 배틀로얄에서 시합형식을 선택, 세컨드의 유무, 터치 노터치 방식 등 각종 룰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멀티태그를 펼칠 경우, 4인 동시플레이도 가능하다.

- 토너먼트 모드
＇초인올림픽＇이나 ＇초인태그토너먼트＇ 등에서 플레이어가 좋아하는 초인을 선택, 최정상의 자리를 노릴 수 있다.

- 단체전 모드
＇왕위쟁탈전＇에서 채용된 5대5의 승부를 겨루는 단체전 방식! 원작과 마찬가지로 어느 초인을 5명 선택하는가가 대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된다.

- 서바이벌 모드 : 싱글 서바이벌
1인 플레이 전용의 살벌한 생존승부! 차례로 등장하는 도전자를 상대로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싸워나가야 한다. 당신은 과연 몇 명의 초인을 쓰러트릴 수 있을 것인가?

- 서바이벌 모드 : 마스크 헌트
완벽초인 태그 ＇헬 미셔너리즈＇를 조작하여 대전상대의 마스크를 빼앗는 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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