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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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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의 비밀

: 당신의 능력과 성과를 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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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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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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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89MB ?
ISBN13 978895975680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윤선희
현 연합뉴스 산업부 차장.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대학시절 꿈꾸던 방송계에 사회생활 첫 발을 내딛었다. 그러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모든 이의 실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분야에 몸담아야겠다고 결심, 경제 기자로 변신했다. 경제신문 머니투데이를 거쳐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의 증권부와 경제부, 산업부 등 경제관련 부서에서 15년 가까이 경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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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다니는 김 팀장은 지난해 4개 팀이 있는 마케팅실에서 가장 우수한 팀별 성적을 올렸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에 매진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것이다. 연봉협상에서도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남들보다 연봉을 더 올릴 수 있다고 자부했다. 새해에는 더 열심히 일해 회사도, 자신도 윈윈하겠다는 다부진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올리는 데 집중했다. 그런데 우연히 옆 부서 이 팀장의 연봉을 알게 된 그는 망연자실했다. 성과가 저조하다고 매일 상사한테 깨지고 구박받던 이 팀장의 연봉이 나보다 더 많은 것이다. 도대체 왜 그럴까? 알고 보니 이 기업은 지난해 성과가 부진해도 연봉을 깎지 않는 운영방식으로 연봉을 책정하고 있었다. 때문에 지난해 이 팀장의 성과가 나빴지만, 올해 연봉 수준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은 것이다. ---「1장 사장은 알고 직원은 모르는 연봉의 불편한 진실 중에서」 중에서

우리나라 공기업 1인당 평균연봉은 7,200만 원으로 직장인 평균연봉 2,817만 원의 배를 넘는다. 자녀학자금 등 교육비 무상지원은 공기업의 대표적인 금전적 복지 중 하나다. 실제 공기업에서 30년 간 근무하다 퇴직한 김모 씨는 대학을 졸업한 3명의 자녀 학자금을 한 번도 낸 적이 없다. 여기에 1인당 수백만 원에 달하는 복지포인트, 가정의 달 5월에 지급되는 경로효지원금나 월동비,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공기업도 있다. ---「3장 베일 속에 가려진 그들만의 연봉 중에서」 중에서

글로벌 기업 구글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매년 꼽히는 것도 바로 환상적인 복지제도 때문이다. 구글은 사망한 직원의 유가족에게 10년 간 매년 연봉의 절반을 지급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메뉴의 식사와 간식 제공은 기본이고 근무시간 탄력 운영, 장기 출산휴가, 탁아소 운영, 무료 마사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직원들의 여가를 위해 종합복지관이나 농구장 등 스포츠시설도 개관했다. 천국이 따로 없을 지경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시행하는 기본적인 후생복지제도로는 학자금과 여가생활, 의료(건강검진) 등 지원을 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그룹은 회사별로 장학제도와 교육시스템을 두고 자녀의 학비와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5장 부족한 2%를 채워주는 연봉의 완성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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