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공부하지 마세요. 단지 인터넷에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세요!'
홈페이지란 인터넷에 짓는 '집'입니다. 보통 집을 지을 때는 건축 설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지만 홈페이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는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집'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인터넷에 집 짓자!
신문이나 방송의 CF를 통해 '홈페이지'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겁니다. 요즘엔 명함에 'http://'로 시작하는 홈페이지 주소를 넣는 것이 일반적이고, 인기 연예인들도 홈페이지를 하나씩 갖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홈페이지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간단하게 말해 사이버 공간에 만든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집을 짓는 것을 홈페이지를 갖는다'라고 하죠. 초보자들은 홈페이지를 만들려면 뭔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할 거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홈페이지는 한글이나 한글 워드와 같은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문서를 만든 다음 이 문서를 인터넷에 올리면 가상 공간에 만든 '집', 바로 홈페이지가 되는 것입니다.
보통 자신의 집에 사람들을 초청할 때는 방문자가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듯이 홈페이지 역시 네티즌이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편안하고 아늑한 집을 짓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여러분! 다음과 같이 외치고 이 책을 시작하세요.
'인터넷에 집 짓자!'
--- p.22,---본문 중에서
아직도 홈페이지 공부하세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이나 '홈페이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처럼 생각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인터넷 이용 인구가 1,8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인터넷은 보편화되었고, 홈페이지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홈페이지를 꼭 공부해야 하느냐고 묻기도 하는데, 이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홈페이지, 공부하지 마세요, 단지 인터넷에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세요!!"
홈페이지란 인터넷에 짓는 '집'입니다. 보통 집을 지을 때는 건축 설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지만 홈페이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는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집'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초등학생부터 60대 할아버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홈페이지를 만들어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홈페이지는 공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만들어 보는 '집'인 것이죠, 그 작업을 나모 웹에디터 4가 함께 합니다.
베타테스터가 남긴 말, "홈페이지가 정말로 뜨네!!"
인터넷 방송국 나인포유의 웹DJ인 후배가 어늘 날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 책의 베타테스터가 되어 보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했고, 후배는 저의 제안을 받아 들였습니다. 불과 1주일만에 이 책에 있는 홈페이지와 똑같이 만들어 놓았더군요. '근사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멋진 웹지기가 되렵니다.'라는 말을 할 때는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독자님들도 1주일이면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후배 역시 홈페이지에 대해서는 '왕초보'에 속했는데 해 냈으니까요.
--- 머리말 중에서
아직도 홈페이지 공부하세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이나 '홈페이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처럼 생각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인터넷 이용 인구가 1,8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인터넷은 보편화되었고, 홈페이지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홈페이지를 꼭 공부해야 하느냐고 묻기도 하는데, 이런 질문을 들을 때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홈페이지, 공부하지 마세요, 단지 인터넷에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세요!!"
홈페이지란 인터넷에 짓는 '집'입니다. 보통 집을 지을 때는 건축 설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지만 홈페이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는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집'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초등학생부터 60대 할아버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홈페이지를 만들어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홈페이지는 공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만들어 보는 '집'인 것이죠, 그 작업을 나모 웹에디터 4가 함께 합니다.
베타테스터가 남긴 말, "홈페이지가 정말로 뜨네!!"
인터넷 방송국 나인포유의 웹DJ인 후배가 어늘 날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 책의 베타테스터가 되어 보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했고, 후배는 저의 제안을 받아 들였습니다. 불과 1주일만에 이 책에 있는 홈페이지와 똑같이 만들어 놓았더군요. '근사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멋진 웹지기가 되렵니다.'라는 말을 할 때는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독자님들도 1주일이면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후배 역시 홈페이지에 대해서는 '왕초보'에 속했는데 해 냈으니까요.
---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