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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2 : MBC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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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2 : MBC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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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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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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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그때를 아십니까’는 수송수단, 결혼과 연애, 입시, 음주행태 등 매주 한 가지 주제를 정하여 당시의 사회상을 전했다. 맞선과 연애편지, 함께 걷는 재건 데이트가 전부였던 5-60년대 젊은이들의 이성교제를 보여주기도 하고, 야간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과 오늘날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어떻게 구했을까 싶은 귀한 영상과 신문기사, 그리고 성우의 내레이션으로 우리의 지나온 생활상을 재구성했다. 화면에 비가 오듯 줄이 가는 낡은 필름과 성우 김세원의 다정다감한 목소리가 과거로의 시간여행에 푹 빠지게 만든다.

<수록내용>
21회 - 까치 설날
: 초라했던 차례상. 세뱃돈 대신 곶감 하나를 건네주던 곤궁했던 시절의 설날 모습을 보여주었다.

22회 -12열차
: 자석전화기로 기차를 조종. 방향. 시간을 맞춰 운행하고, 기차소리에 따라 그날의 날씨나 식사 시간 등을 알아볼 수 있었던 시절, 시골에서 삼촌을 따라 처음 기차를 타고 신기하듯 구경을 하며 서울로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3회 - 시집가는 날
: 전쟁 이후, 새로운 인연과 만남으로 마을공회당, 교회, 학교에서 올렸던 신식결혼식과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돈도 꾸고 소도 팔고 했던 구식결혼식을 보여주었다.

24회 - 물차 왔어요
: 물이 모자라던 시절 물지게에 물을 담아 산동네 집으로 가지고 가던 모습, 우물이 있는 동네에서는 땅값. 집값이 뛰고, “물차 왔어요” 하는 소리에 동네사람들이 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을 담았다.

25회 - 60 고려장
: 40년 전, 10명 중 1명의 아이가 병으로 죽고, 병에 걸린 아이를 낫게 해달라고 신에게 비는 모습. 또 아들이 전쟁에 나가서 죽어, 전사통지서를 받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균수명과 노인문제 회고

26회 - 부엌데기 어머니
: 어머니가 가끔 가시던 동네 미장원에서 머리를 말고, 그것도 창피해서 수건을 싸고 다니던 모습과 그 당시 유명했던 자유부인이라는 영화를 소개하고 논평했다. 고달픈 시집살이와 곤궁한 살림살이를 인내로 극복한 한국의 어머니 모습.

27회 - 파지 삽니다
: 예전의 신문 시사하는 모습과 하루에 4페이지인 1950년대의 신문, 종이가 없어서 쌀봉지, 구멍가게 외상값 장부, 보통 가정집의 벽지, 화장지로 쓰였던 신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28회 - 겨울밤 소리
: 야경꾼. 안마사. 찹쌀떡장수 등 겨울밤이 삶의 주요 시간대였던 사람들의 애환을 보여줌.

29회 - 빛나던 졸업장
: 학교 선생님들의 어려웠던 일들과 집안일 도우랴 공부하랴 힘들었던 아이들의 모습. 국민학교 졸업식 장면을 보여주었다.

30회 -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50년대 예술가들의 문화 고뇌와 생활상. 전쟁이 끝나고 막노동하면서 그들이 모였던 허름한 다방들의 모습. 화가들이 어렵게 그림을 그리던 시절의 모습과 전시회장면.

31회 - 양양한 앞길을 바라볼 때에
: 장병수송열차를 타고 훈련소로 들어가는 모습. 논산훈련소의 초창기모습과 함께 장병훈련의 어려웠던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32회 : 냄비 때우십시오
: 솥, 냄비를 땜장이에게 때워 쓰던 우리 어머니, 할머니들의 어려웠던 시절과 오늘의 주방문화를 비교함.

33회 - 캘리포니아 90006
: 전쟁이 끝난 후,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떠났던 초기 이민의 길. ‘코메리칸’이라고 불리면서 그곳에서 접시닦기. 청소. 품팔이 등으로 고생했던 한국교포들을 보여주었다.

34회 - 박사 따서 올게요
: 6.25 후 잿더미 속에서 외국으로 유학길을 떠났던 초기 유학생들의 모습과 지금의 유학생들을 비교

35회 - 다리 아래 세월은 흐르고
: 50년대, 60년대의 외나무다리, 징검다리, 통나무다리의 모습과 나룻배의 풍경. 현재 발전, 변모한 다리 소개.

36회 - 못잊어
: 맞선과 연애편지, 함께 걷는 재건 데이트가 전부였던 50-60년대 젊은이들의 이성교제를 보여주었다.

37회 - 보릿고개
: 6.25 이후 부모를 잃고, 밥 좀 달라고 하는 어린 거지아이들 모습과 풀때죽이나 칡뿌리로 넘겨야했던 춘궁기 시절의 모습.

38회 - 진자리 마른자리
: 6.25때 출산과 가계꾸리기의 2중고에 시달려야했던 우리 어머니의 고생스러웠던 생활들과 지금 어머니들의 모습을 비교.

39회 - 통금별곡
: 1953년 휴전회담 이후 우리나라의 치안을 위해 통금령인 ‘야간 통행금지’가 내렸던 시절과 오늘날 자율시대를 비교하여 보여주었다.

40회 - 운동이 밥 먹여 주냐
: 학교에서 즐거워야 할 체육시간에 배가 고파 운동을 못하고, 허기져 기절을 하던 아이들. 그때의 빈약한 여건을 투지로 이겨낸 운동선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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