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이 지속되고 경영환경이 불확실할수록 나는 책으로 돌아간다.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서는 오랜 세월 저성장의 늪에서 신음하던 구미 선진국들이 지금 무슨 준비를 하고 있는지 생생히 드러나 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지금 우리 주변에 오고 있다. 그 사회는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업이 되고 시장이 되는 1인기업 1인시장의 사회다. 조만간 ‘10억 중국시장’이란 표현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10억 개의 1인시장’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익상 (한국리서치 사장)
물질적 욕구가 충족되면 사람들은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기 마련이다. 미래 사회는 물질만능주의에서 인문학으로 다시(re) 태어나는(nais) 시간이 될 것이다.
조성택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
문화예술과 자연생태 그리고 관광휴양이 어우러지는 분야만큼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서 남이섬이 걸어온 길이 옳았음을 나는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강우현 (남이섬 대표이사)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미래와 미래가 품고 있는 가능성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매력적인 책이다. 많은 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더 먼 곳으로 시야를 돌려 그곳에서 떠오르는 기회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성취를 위한 발걸음의 한 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매튜 테일러 (영국 왕립예술학회 회장)
옌센과 알토넨은 매혹적인 내일의 초상화를 그려냈다. 그들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저절로 떠오른다.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이 책을 읽으며 현재를 이해하는 자신의 인식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게 될 것이다.
리엘 밀러 (유네스코 통찰력 디렉터)
저자들은 확고한 이론과 다국적기업에서의 생생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는 우리의 사고와 행동에 영감을 불어넣는다. 비즈니스와 정치 분야 리더들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슈테판 베르크하임 (독일 사회진보센터 대표)
The renowned futurists, Jensen and Aaltonen’s new book, 《Renaissance Society》 offers new insights and predictions for our society and leaders. I welcome that they wish to share their inspiration and thinking with our Korean colleagues and friends.
Peter Lysholt Hansen, (Ambassador, Embassy of Denmark,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