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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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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소리치는 엄마 딸에게 쩔쩔매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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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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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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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3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5쪽?
ISBN13 979118571606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윤경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면서 자녀교육서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대화법, 물질 만능 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 부모가 올곧은 주관을 갖고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 등을 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책은 천방지축 아들 키우기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와 툭하면 토라지는 딸 때문에 쩔쩔매는 아빠를 위해 집필했다. 아들과 딸을 차별하는 것은 옛말이 되었지만, 아들과 딸에게는 엄연히 구별되는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발달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아이를 크게 키우는 말 VS 아프게 하는 말』 『장난감 육아의 비밀』 등이 있고, EBS 「생방송 부모」 「학교란 무엇인가」 「마더쇼크」 등에 아동심리 전문가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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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란 자녀를 잘 이해하는 부모이다. 정윤경 교수가 쓴 이 책은 부모가 미처 몰랐던 아들과 딸의 심리를 잘 설명해 준다. 아빠가 살아 보지 못한 여성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딸의 마음과, 엄마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아들의 마음을 가정교사처럼 잘 설명해 준다.
_ 이무석 (정신분석가·의학박사)

‘아들 vs 딸 양육법’에 대해 뇌 과학과 심리학 그리고 교육학이 머리를 맞대어 내놓을 수 있는 방법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절묘하게 묶어 낸 책! 툭하면 토라지는 딸 때문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아들 때문에 고민인 부모에게 적잖은 힌트를 준다 .
_ 김민태 (EBS 프로듀서, 「아이의 사생활」 「퍼펙트 베이비」 연출)

요즘은 딸을 낳은 산모는 웃고, 아들 낳은 산모는 울상이 된다. 산모들이 아들 키우기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아들과 딸의 차이와 양육 방법이 심리학적 입장에서 쉽게 설명되어 있다. 내 분만실에서 울상이 된 아들 엄마는 물론 딸 엄마에게도 이 책을 권해야겠다.
_ 황인철 (참신한산부인과 원장)

나는 2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런데 세 아이의 개성은 물론 아들과 딸의 고민도 제각각이라 때로는 아이 키우는 게 버겁게 느껴진다. 이 책은 그런 나를 자유롭게, 편하게 해 주었다. 육아를 행복한 일상으로 만끽하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_ 윤인구 (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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