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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명작 컬렉션 (3) 10 DVD Set (스카타 산시로1+추문+주정뱅이 천사+라쇼몽+이키루+7인의 사무라이+무사시의 여인+아들을 동반한 검객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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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명작 컬렉션 (3) 10 DVD Set (스카타 산시로1+추문+주정뱅이 천사+라쇼몽+이키루+7인의 사무라이+무사시의 여인+아들을 동반한 검객1,2,3)

: YES24 특별기획

일본명작 컬렉션 DVD이동
구로자와 아키라,미조구치 겐지,켄지 미즈미 | 캔들미디어dvd | 2005년 03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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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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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5년 03월 09일
시간/무게/크기 42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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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1. 스가타 산시로 (姿三四郞, Judo Saga) - 상영시간 : 97분 - 관람등급 : 15세 이상 - 화면 : Standard 4:3 - 오디오 : Dolby Digital 2.0 - 언어 : Japanese - 자막 : Korean - 지역코드 : ALL 2. 추문 (醜聞, 1950) - 관람등급 : 15 - 러닝타임 : 104 - 더빙 : 일어 / 자막 : 한국어 - 오디오/화면비 :Dolby Digital 2.0/4:3 FULL - 지역코드 : ALL 4. 주정뱅이 천사 醉いどれ天使: Drunken Angel - 등 급 : 12세 관람가 - 상영시간 : 98분 - 자 막 : 한국어 - 음향/화면 : Mono (Dolby Digital 2.0)/4:3 FULL SCREEN - 더 빙 : 일본어 - 지역코드 : ALL 5. 라쇼몽 羅生門: Rashomon / In The Woods - 등 급 :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 88분 - 자 막 : 한국어 - 음향/화면 : Mono (Dolby Digital 1.0)/4:3 FULL SCREEN - 더 빙 : 일본어 - 지역코드 : ALL 6. 이키루 (生きる: Ikiru / Living) - 관람등급 : 15 - 러닝타임 : 143 - 더빙 : 일어 / 자막 : 한 - 오디오/화면비 : mono - 지역코드 : ALL 7.7인의 사무라이(七人の侍 The Seven Samurai) - 더빙 : Japanese - 오디오 : Mono - 상영시간 : 160분 - 자막 : Korean - 화면비율 : Fullscreen - 제작년도 : 1954년 - 지역코드 : ALL - 녹화방식 : Single Layer 8. 아들을 동반한 검객1 (Sanzu No Kawa No Ubaguruma 1) - 감 독 : 켄지 미즈미 - 등 급 :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 80분 - 자 막 : 한국어 - 음향/화면 : Mono (Dolby Digital 2.0)/2.35:1 Anamorphic Widescreen - 더 빙 : 일본어 - 지역코드 : ALL 9. 아들을 동반한 검객2 (Sanzu No Kawa No Ubaguruma 2) - 감 독 : 켄지 미즈미 - 등 급 :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 87분 - 자 막 : 한국어 - 음향/화면 : Mono (Dolby Digital 2.0)/2.35:1 Anamorphic Widescreen - 더 빙 : 일본어 - 지역코드 : ALL 10. 아들을 동반한 검객3 Lone Wolf And Cub: Perambulator Against The Winds Of Death - 감 독 : 켄지 미즈미 - 등 급 :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 83분 - 자 막 : 한국어 - 음향/화면 : Mono (Dolby Digital 2.0)/2.35:1 Anamorphic Widescreen - 더 빙 : 일본어 - 지역코드 : ALL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 스가타 산시로 (姿三四郞, Judo Saga)
구로사와 아키라의 감독 데뷔작. 자신이 행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배워 가는 인물을 다룬다는 점에서 구로사와적인 주인공이 이미 등장한다. 형식적인 측면에서는 급속한 리듬의 편집, 극적인 앵글과 조명 효과 같은 시각적 테크닉에 이미 구로사와가 꽤 정통해 있음을 알려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강하고 고집 센 젊은이인 산시로는 수련을 위해 도시의 유도도장에 입문한다. 그곳에 묵던 첫날 밤, 그는 유도 사범인 야노가 수련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의 제자가 되기를 간청한다. 산시로는 유도기술을 익혀가면서 완벽한 기술뿐만 아니라 자연의 법칙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정신 수양도 아울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곧 그는 도장의 늙은 사범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고 그의 딸인 사요의 마음을 얻게 된다.

2. 추문 (醜聞, 1950)
신진 화가와 인기가수의 만남이 잡지 카메라맨에게 들통난다. 스캔들 잡기에 혈안이 된 매스컴 비판 영화.


3. 주정뱅이 천사 醉いどれ天使: Drunken Angel
리얼리즘적인 범죄영화라고 할 수 있는 <주정뱅이 천사>는 구로사와 스스로 자신의 첫 번째 영화라고 부른 작품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마침내 나는 내 자신이 되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전후의 일본. 한차례의 세력다툼이 있은 후 두목이 된 젊은 야쿠자가 알콜 중독자인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다. 의사는 그 젊은이에게 결핵이라는 진단을 내리고 치료할 것을 권하며 곧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우정이 싹트게 된다. 하지만 얼마 후 감옥에서 출소한 이전의 두목이 자신의 자리를 되찾으려 하면서 그 젊은 야쿠자는 곤경에 처하게 된다.

4. 라쇼몽 羅生門: Rashomon / In The Woods
전란이 난무하는 헤이안 시대, 억수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라생문'의 처마 밑에서 나뭇꾼과 스님이 '모르겠어. 아무래도 모르겠어' 라며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시 비를 피하러 그곳에 들른 한 남자가 그 소리를 듣고 궁금해 한다. 이들은 이 남자를 상대로 최근에 그 마을에 있었던 기묘한 사건을 들려준다. 사건이 벌어진 배경은 녹음이 우거진 숲속. 사무라이 타케히로(모리 마사유키)가 말을 타고 자신의 아내 마사코(교 마치꼬)와 함께 오전의 숲속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늘 속에서 낮잠을 자던 산적 타조마루(미후네 도시로)는 슬쩍 마사코의 예쁜 얼굴을 보고는 그녀를 차지할 속셈으로 그들 앞에 나타난다. 속임수를 써서 타케히로를 포박하고, 타조마루는 마사코를 겁탈한다. 오후에 그 숲속에 들어선 나뭇꾼은 사무라이 타케히로의 가슴에 칼이 꽂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관청에 신고한다. 곧 타조마루는 체포되고, 행방이 묘연했던 마사코도 불려와 관청에서 심문이 벌어진다. 문제는 겉보기에는 명백한 듯한 이 사건이 당사자들의 진술을 통해 다양한 진실을 들려준다는 점이다. 즉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먼저 산적 타조마루는 자신이 속임수를 썼고, 마사코를 겁탈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무라이와는 정당한 결투 끝에 죽인 것이라고 떠벌린다. 하지만 마사코의 진술은 그의 것과 다르다. 자신이 겁탈당한 후, 남편을 보니 싸늘하기 그지없는 눈초리였다고 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자신을 경멸하는 눈초리에 제정신이 나간 그녀는 혼란 속에서 남편을 죽였다고 진술한다. 하지만 무당의 힘을 빌어 강신한 죽은 사무라이 타케히로는 또다른 진술을 털어놓는다. 자신의 아내가 자신을 배신했지만, 오히려 산적 타조마루가 자신을 옹호해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자결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엇갈리는 진술 속에는 각자의 입장과 이해관계가 담겨있다. 좀처럼 실체적 진실에 접근할 수 없는 이때, 실은 그 현장을 목격한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나뭇꾼이다. 그는 마사코가 싸우기 싫어하는 두 남자를 부추겨서 결투를 붙여놓고 도망쳤고, 남은 두 남자는 비겁하고 용렬하기 짝이 없는 싸움을 벌였다는 것이다.

5. 이키루 (生きる: Ikiru / Living)
공무원인 와타나베 칸지는 간암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된다. 지금까지 그는 대단히 규칙적인 삶을 살아왔고, 그의 삶은 원칙을 벗어나 전개된 적이 없었다. 그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지만 이미 그들은 그의 손을 벗어나 살고 있다. 남겨진 시간은 길어야 1년. 무엇을 할 것인가? 지금까지의 삶에 회의를 느낀 그는 자신의 삶이 가치있었다는 증거가 될 만한 무언가를 찾으러 나선다. 칸지는 버려진 땅을 공원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해 노력하지만 복지부동으로 일하는 관료주의는 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마침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죽는다. 결국 <살다>(1952년)는 암으로 죽어가는 하급공무원이 빈민지역에 공원을 세움으로써 산다는 것의 의미를 발견한다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스타일은 <라쇼몽>을 비롯한 시대극과는 달리 느리고, 조용하다. 그러나 칸지의 짧은 삶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강한 힘을 느끼게 한다. 영화적 요소를 조합하는 아키라의 연출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이를 가능하게 만든다.

6.7인의 사무라이 (七人の侍 The Seven Samurai)
때는 16세기 중반, 내전으로 혼란스런 시기였던 일본의 한 농촌 마을. 이 마을은 포악한 산적들의 빈번한 침입 때문에 안그래도 궁핍한 살림이 남아날 날이 없다. 가을이 되면 산적들이 쳐들어 올 예정이다. 더이상은 못 견디는 농민들이 마을과 자신들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들을 구해 줄 사무라이를 구하러 도시로 나선다.하지만 사무라이들에게 농민들이 제시할 금액이라는 건 하루 세끼 식사와 잠자리 뿐. 이런 보잘것 없는 조건을 사무라이들이 받아들일 리 없다는 것을 아는 농민들은 절망에 빠진다. 그러던 중 한 중년 사무라이가 한 도적을 솜씨좋게 해치우는 것을 목격한 농민들은 수차례의 설득과 부탁 끝에 고용하는데 성공한다. 그 사내의 이름은 감베이(시무라 다케시)이며, 능력있는 사무라이 리더 타입이다. 이윽고 자신과 함께 싸울 다른 사무라이들을 모으기 시작하고, 감베이 외에 고로베, 규조, 헤이하치, 시치로지, 가츠시로, 기구치요(미후네 도시로), 이렇게 각각 특유의 개성을 가진 사무라이 7명이 모이게 된다. 하지만 정작 그들이 마을에 도착하자 마을 사람들은 오히려 사무라이들로 인해 산적으로부터 더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라는 우려로 인해 사무라이들을 냉담하게 대한다. 결국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농민들의 마음도 풀리고, 사무라이들은 마을을 요새화하고 주민들을 훈련시키면서 산적들의 습격에 대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추수가 끝났을 때. 마을을 정탐하던 산적떼의 척후대가 발견되면서 결전의 막이 오른다.


7. 무사시의 여인 (The Lady of Musashino, 1951)
금욕적인 삶과 인간의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성의 삶을 강하게 그린 영화
2차세계대전 말기 공황기에 스토아 학파의 금욕적인 삶과 인간의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성의 삶을 강하게 그린 영화이다. 오즈 감독의 <부초>와 <맥추> 에서 논의된 유사한 주제를 가지고 있으나, 오즈의 작품보다는 더 직접적이고 완전한 "겐지"만의 스타일을 볼수 있다. 이 영화가 우리를 매료시키는 것은 일본의 중류 계급의 전쟁과 그로 인하여 일어날 수 있는 일들, 간통과 자살에 대하여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하는 것이다. 미조구치의 작품 대부분이 그렇듯이 남성본위 사회의 여성의 비참함과 자기 희생을 신비적일 만큼 아름다운 영상으로 그리고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검투사>와 같이, 높은 풀의 이미지는 도시의 적의가 있는 웅성거림과 대조적으로 꿈과 같은 현상과 함께 자연의 고요함과 비옥함을 표현하는 데 도움된다.

8. 아들을 동반한 검객1 (Sanzu No Kawa No Ubaguruma 1)
만화 시리즈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억울한 누명으로 전국을 떠돌아 다니는 검객 오가미가 어린 아들을 동반하면서 겪는 고난의 이야기. 오가미 이토는 한때 누구도 당해내지 못하는 최고의 검술 실력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반역자의 누명을 쓰고 야기유 가문에게 쫓기고 있는 신세다. 그것도 어린 아들을 동반한 채. 두 당 500냥을 받으며 비정한 자객의 삶을 살아가는 그에게 어느날, 아와 지방으로부터 암살 의뢰가 들어온다. 옷감에 쪽빛을 내는 비법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아와 지방. 막부는 이 아와 지방의 염료 수익에 눈독을 들여 그들의 이익을 착취하려고 한다. 그리하여 막부는 쪽의 재배 비결을 알고 있는 아와의 명주 마쿠야를 납치할 요량으로 무사 삼인방 벤, 덴, 라이를 보낸다. 형제로 구성된 이 삼인방은 가공할만한 검술 실력을 자랑하고 있어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는 야기유 일가조차도 맞서기를 주저할 정도로 흉폭하고 잔혹하기 짝이 없는 이들이다. 그리고 아와 지방으로부터 의뢰를 받은 비운의 검객, 이토가 바로 이 삼형제의 마쿠야를 없애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토 역시 야기유의 추적을 받고 있기 때문에 삼형제를 대적하기 앞서 야기유의 닌자를 따돌려야하는 위기에 놓인다.

9. 아들을 동반한 검객2 (Sanzu No Kawa No Ubaguruma 2)
떠돌이 무사 칸베이는 길가던 여자들을 겁탈하려다 위기에 처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살인을 하게 된다. 그러다 어린 아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방랑하는 자객 오가미 이토와 우연히 만나 그에게 결투를 신청하지만 오가미로부터 진정한 무사를 살려두고 싶다는 말을 듣는다. 오가미는 어느날 여관에서 유곽에 팔려가던 중 겁탈하려는 중개인을 죽이고 자신의 방으로 도망온 소녀 오마츠를 구해주기 위해 망팔자들에게 끝까지 저항하는데 망팔자의 우두머리로 가케가와번의 필두 가로였던 미우라 다테와키의 딸 토리조는 오가미가 범상치 않은 무사임을 직감하고 번을 팔아 관력을 손에 넣은 사와타리 겐바의 청부살인을 의뢰한다. 한편 로쥬 이타쿠라 나이젠노쇼를 꼬드겨 권력을 손에 쥔 사와타리는 다시 로쥬를 살해하려 오가미에게 살인을 청부하나 거절당하고 오가미를 죽이기 위해 대규모의 군사를 동원한다. 그러나 오가미는 혼자서 수백명의 군사들의 활과 총을 거뜬히 이겨내고 사와타리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10. 아들을 동반한 검객3 Lone Wolf And Cub: Perambulator Against The Winds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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