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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0년 07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20쪽 | 크기확인중 |
| ISBN13 | 9788931414806 |
| ISBN10 | 8931414803 |
매일e메일
구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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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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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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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이란?
'메일'의 뜻이 '편지'잖아요, 살아오면서 편지란 걸 한번도 써보지 않은 분들은 없으시지요? 초등학교 시절 '국군 장병 아저씨께'라고 시작하는 위문 편지나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쓰는 편지,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쓰는 편지, 설레는 마음으로 적는 연애 편지까지 치면 꽤 많은 편지들을 우리는 평생 써 왔습니다. 메일에 단지 'E(Electronic'자가 더 붙었다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이메일'은 우체통으로 보내는 편지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보내는 것일 뿐입니다. 더 빠르게, 더 손쉽게 말입니다.
이메일은 어렵다?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배워야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오프라인 상에서 편지 보내는 것도 그리 간단하고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편 번호를 포함한 상대방의 주소도 알아야 하고, 우표의 가격도 알아야 하고, 우체통이나 우체국이 어디 있는지도 알아야 하니까요, 하다 못해 편지지를 사려면 문방구 위치도 알아야 할 테니 말입니다. 우리가 오프라인 상에서의 편지 보내기가 쉽다고 여기는 까닭은 초등학교 때부터 수많은 편지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이메일도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초등학생 때와 같이 천천히 배우기만 하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우체국의 위치와 주소, 편지 쓰기 등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입니다.
매스미디어 속에서의 이메일
이메일은 이제 CF 속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잘자, 내 꿈꿔~"라고 애교스럽게 말하는 여자 친구의 목소리를 확인하는 것도, 문득 버스 안에서 핸드폰을 꺼내 "오늘 본 영화에 뉴욕이 나왔다"는 말을 하면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이메일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고생과 선생님의 사랑 이야기로 화제였던 '사랑해, 당신을'이란 드라마나 '불꽃'과 같은 드라마에서 자주 연락하지 못하는 사람끼리 연락 할 수 있는 것도 이메일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주인공들이 노트북을 펴놓고 폼나게 클릭하는 프로그램은 바로 '아웃룩 익스프레스'로 이메일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
이제 나도 이메일 주소 있다!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편지를 보내려면 '받는 사람'에 적을 상대방 주소, '보내는 사람'에 적을 내 주소를 알아야 하겠지요? 이메일도 마찬가지로 이메일을 주고 받을 '주소'가 있어야 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하이텔이나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넷츠고 등의 PC통신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얻을 수 있고 PC통신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인터넷에서 무료로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메일'의 뜻이 '편지'잖아요, 살아오면서 편지란 걸 한번도 써보지 않은 분들은 없으시지요? 초등학교 시절 '국군 장병 아저씨께'라고 시작하는 위문 편지나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쓰는 편지,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쓰는 편지, 설레는 마음으로 적는 연애 편지까지 치면 꽤 많은 편지들을 우리는 평생 써 왔습니다. 메일에 단지 'E(Electronic'자가 더 붙었다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이메일'은 우체통으로 보내는 편지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보내는 것일 뿐입니다. 더 빠르게, 더 손쉽게 말입니다.
이메일은 어렵다?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배워야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오프라인 상에서 편지 보내는 것도 그리 간단하고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편 번호를 포함한 상대방의 주소도 알아야 하고, 우표의 가격도 알아야 하고, 우체통이나 우체국이 어디 있는지도 알아야 하니까요, 하다 못해 편지지를 사려면 문방구 위치도 알아야 할 테니 말입니다. 우리가 오프라인 상에서의 편지 보내기가 쉽다고 여기는 까닭은 초등학교 때부터 수많은 편지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이메일도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초등학생 때와 같이 천천히 배우기만 하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우체국의 위치와 주소, 편지 쓰기 등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입니다.
매스미디어 속에서의 이메일
이메일은 이제 CF 속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잘자, 내 꿈꿔~"라고 애교스럽게 말하는 여자 친구의 목소리를 확인하는 것도, 문득 버스 안에서 핸드폰을 꺼내 "오늘 본 영화에 뉴욕이 나왔다"는 말을 하면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이메일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고생과 선생님의 사랑 이야기로 화제였던 '사랑해, 당신을'이란 드라마나 '불꽃'과 같은 드라마에서 자주 연락하지 못하는 사람끼리 연락 할 수 있는 것도 이메일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주인공들이 노트북을 펴놓고 폼나게 클릭하는 프로그램은 바로 '아웃룩 익스프레스'로 이메일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
이제 나도 이메일 주소 있다!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편지를 보내려면 '받는 사람'에 적을 상대방 주소, '보내는 사람'에 적을 내 주소를 알아야 하겠지요? 이메일도 마찬가지로 이메일을 주고 받을 '주소'가 있어야 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하이텔이나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넷츠고 등의 PC통신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얻을 수 있고 PC통신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인터넷에서 무료로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 p.10~11
이 메일이란?
'메일'의 뜻이 '편지'잖아요, 살아오면서 편지란 걸 한번도 써보지 않은 분들은 없으시지요? 초등학교 시절 '국군 장병 아저씨께'라고 시작하는 위문 편지나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쓰는 편지,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쓰는 편지, 설레는 마음으로 적는 연애 편지까지 치면 꽤 많은 편지들을 우리는 평생 써 왔습니다. 메일에 단지 'E(Electronic'자가 더 붙었다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이메일'은 우체통으로 보내는 편지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보내는 것일 뿐입니다. 더 빠르게, 더 손쉽게 말입니다.
이메일은 어렵다?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배워야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오프라인 상에서 편지 보내는 것도 그리 간단하고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편 번호를 포함한 상대방의 주소도 알아야 하고, 우표의 가격도 알아야 하고, 우체통이나 우체국이 어디 있는지도 알아야 하니까요, 하다 못해 편지지를 사려면 문방구 위치도 알아야 할 테니 말입니다. 우리가 오프라인 상에서의 편지 보내기가 쉽다고 여기는 까닭은 초등학교 때부터 수많은 편지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이메일도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초등학생 때와 같이 천천히 배우기만 하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우체국의 위치와 주소, 편지 쓰기 등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입니다.
매스미디어 속에서의 이메일
이메일은 이제 CF 속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잘자, 내 꿈꿔~"라고 애교스럽게 말하는 여자 친구의 목소리를 확인하는 것도, 문득 버스 안에서 핸드폰을 꺼내 "오늘 본 영화에 뉴욕이 나왔다"는 말을 하면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이메일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고생과 선생님의 사랑 이야기로 화제였던 '사랑해, 당신을'이란 드라마나 '불꽃'과 같은 드라마에서 자주 연락하지 못하는 사람끼리 연락 할 수 있는 것도 이메일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주인공들이 노트북을 펴놓고 폼나게 클릭하는 프로그램은 바로 '아웃룩 익스프레스'로 이메일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
이제 나도 이메일 주소 있다!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편지를 보내려면 '받는 사람'에 적을 상대방 주소, '보내는 사람'에 적을 내 주소를 알아야 하겠지요? 이메일도 마찬가지로 이메일을 주고 받을 '주소'가 있어야 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하이텔이나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넷츠고 등의 PC통신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얻을 수 있고 PC통신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인터넷에서 무료로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메일'의 뜻이 '편지'잖아요, 살아오면서 편지란 걸 한번도 써보지 않은 분들은 없으시지요? 초등학교 시절 '국군 장병 아저씨께'라고 시작하는 위문 편지나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쓰는 편지,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쓰는 편지, 설레는 마음으로 적는 연애 편지까지 치면 꽤 많은 편지들을 우리는 평생 써 왔습니다. 메일에 단지 'E(Electronic'자가 더 붙었다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이메일'은 우체통으로 보내는 편지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보내는 것일 뿐입니다. 더 빠르게, 더 손쉽게 말입니다.
이메일은 어렵다?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배워야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오프라인 상에서 편지 보내는 것도 그리 간단하고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편 번호를 포함한 상대방의 주소도 알아야 하고, 우표의 가격도 알아야 하고, 우체통이나 우체국이 어디 있는지도 알아야 하니까요, 하다 못해 편지지를 사려면 문방구 위치도 알아야 할 테니 말입니다. 우리가 오프라인 상에서의 편지 보내기가 쉽다고 여기는 까닭은 초등학교 때부터 수많은 편지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이메일도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초등학생 때와 같이 천천히 배우기만 하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우체국의 위치와 주소, 편지 쓰기 등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입니다.
매스미디어 속에서의 이메일
이메일은 이제 CF 속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잘자, 내 꿈꿔~"라고 애교스럽게 말하는 여자 친구의 목소리를 확인하는 것도, 문득 버스 안에서 핸드폰을 꺼내 "오늘 본 영화에 뉴욕이 나왔다"는 말을 하면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이메일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고생과 선생님의 사랑 이야기로 화제였던 '사랑해, 당신을'이란 드라마나 '불꽃'과 같은 드라마에서 자주 연락하지 못하는 사람끼리 연락 할 수 있는 것도 이메일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주인공들이 노트북을 펴놓고 폼나게 클릭하는 프로그램은 바로 '아웃룩 익스프레스'로 이메일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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