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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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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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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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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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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숙
1963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늦깎이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소비자원 스마트컨슈머 서포터즈, 주부모니터,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창작수필』에서 ‘어머니와 휴대폰’으로 등단,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산문 입상, 신사임당의 날 기념예능대회 수필 부문 입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안양문인협회 회원, 안양여성문인회(화요문학) 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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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는 도서실 책상 명언 하나 얻어 주섬주섬 책과 펜을 챙겨 도서관을 나선다. 뛰는 일은 영 자신이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을 걷는다.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찬 공기가 시원하게 느껴진다. 가득 충전된 따뜻한 건전지처럼 마음이 넉넉해지고 훈훈하다. 하루 종일 배부르게 읽은 책과 내일을 향해 불을 지피는 사람들을 만난 덕분이다. 성큼성큼 걸음을 내딛으며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달과 별이 도서관을 나서는 사람들의 앞길을 환하게 비춰 준다.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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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숙의 문장들은 문법에 어긋남이 없고, 어법에도 거스르지 않는 건강한 문체라는데 특징이 있다. 문학의 먼 길을 충분히 걸어갈 든든한 문장력이다.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유머감각의 여유로움과 위트의 반짝임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이겠다. 이 작품집에는 콩트도 몇 편 포함돼 있다. 이는 이재숙이 허구에 의한 창의력, 플롯에 대한 흥미의식,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문학적 재능의 소유자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모든 문학인에 있어 구현하기가 가장 힘든 것은 글과 사람과 삶이 삼위일체로 조화를 이루는 일이다. 나는 이재숙이 첫 수필집을 냄과 동시에 그 어려운 일의 기본 모형이 잘 갖춰져 있음에서 남다른 축의(祝意)를 지니게 된다. 대기만성의 정진을 당부, 기대한다.
<생활 수필의 진실성과 자아실현> 김대규(시인)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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