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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베이직 6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비주얼 베이직 6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 CD ]
JOHN SMILEY | 혜지원 | 2000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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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7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91771
ISBN10 898379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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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스마일리
존 스마일리는 사우스 저지에 위치한 컴퓨터 컨설팅 회사인 "존 스마일리와 친구들"이란 회사의 사장이다. 이 회사는 필라델피아 메트로폴리탄 구역의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존은 비주얼베이직의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전문가이자,어빙턴의 펜 주립 대학, 필라델피아 섬유 과학 대학, 홀리 패밀리 대학의 컴퓨터 과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존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거의 20년 동안 가르쳐 왔다. 그는 또한 지프 데이비스 대학의 인기 있는 온라인 강좌들을 여럿 맡고 있으며 세 권의 ZDU 교재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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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 하나가 토건업 및 건축업을 하고 있다. 그가 하는 일은 프로그래머나 시스템 설계사가 하는 일과 비슷하다. 그는 최근에 고객의 집을 개축했다. 그는 최근에 고객의 집을 개축했다. 그는 집 소유주와 만나서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는 작업에 착수하지 않는다. 그는 소유주가 바라고 필요로 하는 것을 안다고 가정할 수 없다. 소유주와 만나는 데 있어 건축가의 역할은 주로 듣고 조언하는 것이다.

건축가인 친구는 집 소유자의 착상이나 계획이 안전하지 못하고 적합한 건축법을 어기는 것이거나 지방 건축 규제법을 어기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건축학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설계를 원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한다. 경우에 따라, 소유주는 나중에 후회하고 그 책임을 건축가인 자신에게 떠넘길 것이 뻔한 기능을 요구하기도 한다. 조언자로서의 그의 역할은 집 소유주에게 이러한 문제점을 알려주는 것이다.

소유주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확신이 서면, 친구는 소유주에게 보여줄 청사진을 준비한다. 흔히 소유주는 종이에 그려진 조감을 본 후에 창의 위치나 벽자의 크기와 같은 것을 고치겠다고 결정한다. 청사진의 구체적인 특성은 건축가와 소유주가 쉽게 도달할 수 있는 합의점을 고치겠다고 결정한다. 청사진의 구체적인 특성은 건축가와 소유주가 쉽게 도달할 수 있는 합의점을 도출한다. 동일한 것이 프로그램의 작성이나 시스템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될 수 있다.
--- 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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