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업체에서 고위 직책에 근무했던 경험이 풍부한 IT전문가로, 가장 최근에는 글로벌 은행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 및 최고 운영 책임자(COO)를 역임했다. 현재는 은퇴한 이후, 집필과 달리기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경균
㈜드원테크놀러지에서 .NET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분야의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ASP/ASP.NET 커뮤니티인 Taeyo.NET의 운영진이며 마이크로소프트 ASP.NET/IIS MVP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실전 JQuery 쿡북』, 『이제 시작이야! jQuery 모바일』, 『하루 한 시간, HTML5 모바일 앱 프로그래밍』, 『프로페셔널 TFS』, 『프로 ASP.NET 웹 API 보안』이 있다. 지식 공유를 위한 개인 블로그는 http://www.await.kr이다.
김태영
태오(Taeyo)란 필명으로 국내 최장수 ASP.NET 커뮤니티인 Taeyo.NET을 17년째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Microsoft 기술 세미나의 스피커로 활동했으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Microsoft MVP Insider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다양한 책을 집필 및 번역하였으며 가장 최근에 번역한 서적으로는 『개발자를 위한 파워셸』이
있다. 현재는 한국 Microsoft에서 ALM/TFS 기술 전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류지형
2000년부터 웹 개발을 시작하여 아직까지 업으로 하고 있다. 2006년에 영국으로 취업해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동료들은 영문 이름인 Jake를 Jakey(제이키)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ASP.NET 웹폼에서 MVC로 전환하면서 단위 테스트가 지원되는 깔끔한 구조에 매료되었다. 확장과 유지보수가 쉽고 사용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 관심사이다. 공부하면서 깨치는 즐거움을 www.jakeymvc.com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박대식
2004년 이후 .NET 컨설팅 회사인 ㈜드원테크놀러지에서 S/W 개발 방법론 및 ALM 컨설턴트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오픈원에서 ALM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Visual Studio ALM 분야의 국내 1호 MVP이자 6년 연속 MVP로 활동하고 있다. ReMIX10, Techdays2009, Techdays2010, TechDays2013, DevDays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오픈 세미나에서 Visual Studio ALM과 Team FoundationServer를 주제로 발표해 왔다. 지난 10여년간 쌓아온 ALM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의 ALM 확산 및 내재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를 졸업하고 전자 회사에서 이것저것 개발하다가 2011년부터 KT에서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 바이오인포매틱스를 연구하고 있다. 번역에 관심이 많은 기술자로서 이로운 기술을 널리 알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박용준
Visual Studio 분야 Microsoft 공인 강사(MCT)이자 2006년부터 Microsoft MVP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많은 대기업 SI 프로젝트를 거쳐 현재는 데브렉(http://www.devlec.com)에 전임 강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Taeyo.NET, Microsoft ALM Korea, 닷넷코리아 등의 커뮤니티에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송원석
현재 프리랜서 개발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3년간 마이크로소프트 MVP(IIS)를 수상했으며, 2014년 현재 ASP.NET/IIS MVP로 다시 활동 중이다. 국내 최대의 ASP & ASP.NET 커뮤니티인 Taeyo.NET에서 IIS 게시판 시삽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홈페이지인 http://www.egocube.pe.kr/에서 틈틈이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웹 기술들에 대한 문서들을 번역하고 있다. 다양한 웹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휴일에는 채완, 채이 두 딸과 함께 길 고양이를 찾아서 동네를 헤맨다.
최원재
현재 (주)CJ E&M에서 모바일 앱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언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개발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지식 공유를 통해 모두가 나아지는 방향에 관심이 많으며, 그러한 업무 지식을 일상 생활에도 적용해보려 노력하고 있다.
한상훈
열정, 긍정, 순정을 빼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 열혈 개발자로 주로 웹 및 윈도우 기반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 MVP(ASP.NET/IIS)로 활동하고 있고, 국내 최고의 .NET 커뮤니티인 Taeyo.NET과 ASP.NET Korea User Group, Microsoft ALM Korea 등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후배양성만이 개발자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 믿고 있으며, 잘난 개발자보다는 좋은 개발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