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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NIE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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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NIE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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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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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인지 능력을 갖춘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라면 신문의 기능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아직은 몰라도 된다”,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넘어갈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무리 작은 가전제품을 사더라도 그 제품의 기능과 사용법에 대한 설명서를 읽는다. 하물며 ‘나’라는 인격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신문을 읽으면서, 신문이 어떤 기능과 영향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 23p, [신문이 가지고 있는 시각의 차이를 알게 하라]

신문에 실리는 이미지에는 광고와 사진, 만화가 있는데, 아이가 습관처럼 광고나 사진을 유심히 보게 되는 것만으로도 신문 읽기의 반은 성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이미지를 찾느라 신문을 뒤적이지만 실제로 이미지만 찾지는 않는다. 이미지를 찾고자 하는 눈길 사이사이에 시선을 끄는 기사 제목이나 사진이 닿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그에 관련된 기사를 읽게 마련이다. 그러면서 그 옆에 있는 기사도 훑어보게 되고, 그렇게 한 장 한 장 신문을 넘겨 가면서 표제만 대충 읽어 가는 것이 신문과 친해지는 수순이고, 신문 읽기 첫 단계의 성공이다. - 38p, [신문과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 또한 관찰이다. (중략) 만사가 귀찮기만 한 우리 아이들이 어떤 대상을 열심히 관찰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호기심’이다. 호기심은 알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유심히 관찰하도록 만드는 힘이다. 그러나 매일 보는 교과서에서, 학원 교재에서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킬 수 있는 대상으로 적합한 것은 매일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사진이 들어 있는 신문속의 이미지들이다. - 80p, [신문은 창의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재료, 그 핵심은 관찰이다]

초등학생이 신문 일기를 시작하는 경우라면 처음에는 어린이신문을 읽히도록 한다. 어른들이 보는 일간지는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어려운 어휘가 많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어휘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아이가 접하기에는 사회의 어두운 면이 그대로 드러나 사회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가지게 할 수 있다. 가볍게 어린이 신문을 읽고 일기를 시작하였다가 점차 어린이 신문에서 부족한 부분을 어른 신문에서 채우는 식으로, 읽는 범위를 넓혀 가는 것이 좋다. - 171p, [신문 일기를 시작하려는 엄마가 알아야 할 3가지 TI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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