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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여성을 위한 1분 테크닉

센스있는 여성을 위한 1분 테크닉

사토오 아야코 저 / 이진경 역 | 십일월출판사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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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172400
ISBN10 898517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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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사토오 아야코
신슈 대학 교육학부 졸업. 죠우치 대학 대학원 영문과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을 거쳐 뉴욕대 대학원 행동 연구학과 석사 과정 수료. 현재, 사단법인 행동 교육 협회 이사장이자 짓센 여자 대학 교수이고, '행동학 강좌'를 열고 있다. 행동이론의 제1인자인 저자는 관민 각 단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딪치며 살아가자』『진정한 나를 일깨우는 법』『여자가 독신 시대에 생각해 두어야 할 몇 가지』『당신 자신을 믿어라』『내일의 나를 기대하게 하는 책』『온 마음으로 사랑하기』『사랑받는 나를 위한 10단계 레슨』등이 있다.
역자 : 이진경
태국 Assumption Business Administration College에서 비즈니스 영어 공부. 일본 요코하마 아카데미 외국어 비즈니스 전문학교를 졸업. 현재, 울판 에이전시의 일본 담당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소설 『여자들의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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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시내 백화점 사원 연수 교육을 의뢰받은 적이 있다. 그 때 나는 판매 사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가능한 한 빨리 고객들의 이름을 기억해 두세요. 그리고 그 고객이 다시 오셨을 때 '○○○씨, 지난 번의 그 스웨터 입어 보시니까 어떠셨어요?' 하고 고객의 이름을 불러 보는 거예요."

판매 사원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 준다면 고객은 의례적인 인사보다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울 것이다. 이런 세심한 고개들에 대한 서비스를 일반적으로 CS(Customer Satisfaction)라고 한다. '고객의 만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라는 뜻이다.

사랑을 키워 나가는 것도 이와 같다. 아직 친한 사이가 아닌 회사 동료나 모임의 남자 회원 중에 당신이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은 남성이 있다면 그저 싱겁게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로 끝낼 것이 아니라 "○○○씨, 안녕하세요?" 라든지 "○○○씨, 오늘 넥타이 멋지네요."하고 이름을 부르면서 말을 건네는 것이 훨씬 친밀하다. 소란스러운 인파 속에서 "저기요, 그쪽에 있는 노트 좀 건네주세요!"라는 누군가의 외침 소리보다 "○○○씨, 그 노트 좀 건네주세요!"라는 외침이 훨씬 주의를 끈다.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은 '개별적인 부름'이며 그 사람을 다른 사람보다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첫번째 신호이다. 사랑을 전하는 첫걸음은 '이름을부르는 것'이다. 간단하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바로 오늘부터 그의 이름을 불러 보자.
--- p.73
면접 시험이나 맞선, 데이트 등 특별한 외출을 준비할 때면 누구나 복장에 신경을 쓰게 된다. 미국 브로드웨이의 인기 작가 닐 사이몬의 원작 영화 중 <스타지망생>이라는 코믹 영화가 있다. 이 영화에는 실직한 아버지가 좀처럼 재취업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자 딸이 짜증을 내며' 왜 아버지는 매일 빈둥거리기만 하고 면접도 안 보려는 거예요?' 하고 투덜대는 장면이 나온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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