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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꿈꾸는 학교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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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꿈꾸는 학교텃밭

: 배움과 교감의 놀이터, 현장교육가가 전하는 학교텃밭 성공가이드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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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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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54MB ?
ISBN13 9791159250552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여성환경연대

저자 여성환경연대는 모든 생명이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여성의 눈으로 생태적인 대안과 삶을 찾고 실천해가는 환경단체이다. 1999년 창립 이래 환경 파괴가 여성의 몸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여성건강운동, 대안생활운동, 교육운동을 펼쳐왔다. 어린이집,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굿바이아토피, PVC없는 학교만들기, 에코걸 교육, 학교텃밭 등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건강?생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텃밭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낮았던 2007년 처음으로 학교텃밭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서울시내 서울 각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뚝딱쿵 생태미술 공작실』(웅진씽크빅, 2006), 『핸드메이드 생리대』(북센스, 2010)가 있다.


이랑고랑 생태텃밭교육활동가 모임

2007년부터 어린이집, 학교, 지역아동센터, 다양한 교육기관과 병원, 옥상텃밭에서 텃밭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살고 자라는 교육과 놀이를 고민하고 있다. 서울 지역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영등포구, 구로구, 강동구 등에서 공경민, 유경미, 조미순, 노미진, 김미성, 박영란 선생님이 주요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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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은 21세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 텃밭 농사가 중요한 이유다. 식량, 즉 작물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고 작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사랑’과 ‘인성’이라는 인간미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텃밭은 미래를 대비한 훌륭한 배움의 장이다.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여성환경연대가 최초로 학교텃밭운동을 시작할 때는 참으로 막막했다. 8년이 지나 결실이 모여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 텃밭교육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안철환(도시농업시민협의회 대표)

작은 텃밭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의 힘으로 생명이 자라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 각종 디지털 매체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텃밭으로 이끌어내 자연과 이어주는 활동을 지속해온 여성환경연대의 경험을 담은 이 책은, 앞으로 텃밭교육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열(환경재단 대표)

학교에서 텃밭교육을 하면서 느꼈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함께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고 먹을 것을 나누던 시간은 아이들과 진정한 교감을 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학교에서 이러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왕철(정수초등학교 교사)

텃밭 수업은 아이들에게 그 어떤 수업보다 많은 행복감과 성취감을 주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려니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들리는 듯해 반갑다.

송혜란(정수초등학교 학부모, 한 살림 북동지부 환경분과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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