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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디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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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디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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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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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0월 31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4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1만자, 약 4.6만 단어, A4 약 95쪽?
ISBN13 9791130402642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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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상복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를 받았다. 2006년 영국 외무성 장학생에 선발돼 1년간 런던에서 생활했다. 한국에선 흔치 않은 ‘글로벌 미디어’를 전공으로 택해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고려대학교 언론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기자가 천직이라고 믿고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기획취재팀, 문화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2001년부터 방송과 미디어 분야를 취재해 왔으며, 현재 최장수 미디어 담당 기자다. 위성방송과 DMB의 등장, IPTV 도입, 신문법 제정, 미디어법 개정 등 미디어 정책의 주요 고비를 모두 현장에서 지켜봤다. 2008년부터 초대 방송통신위원회를 출입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디어 빅뱅』, 『신문의 파워』(공저)가 있으며 『방송모니터 Who & How』 등 2권의 편저가 있다. 2005년 출간한 『미디어 빅뱅』은 미국과 일본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한국기자상과 한국언론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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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산업의 디지털화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로 인해 미디어 생태계가 바뀌고 있고 정책의 문법도 달라지고 있다. 서문에서도 밝혔듯 미디어 정책의 중요성은 기술 발전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제대로 고속도로를 깔아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도착해 보니 엉뚱한 곳이더라는 얘기가 나와선 안 되지 않겠는가? 또 이곳저곳 길만 파헤치느라 돈을 다 써버린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다. --- ‘1장 미디어 빅뱅과 패러다임 시프트’ 중에서

오랜 기간 미디어 담당 기자를 하면서 수많은 정책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과정을 지켜봐 왔다. 늘 들었던 안타까움은 한국의 미디어 정책이 과연 방향성을 갖고 추진되는가 하는 것이었다. 큰 틀의 로드맵이 없다 보니 미디어 정책이 정치 바람을 타기도 하고 일관성 없이 조변석개했던 적도 많았다. 명분을 가지고 추진했던 정책도 정치 공방 속에 누더기가 되는 경우가 있었다. 최선의 정책보다는 갈등을 풀기 위해 차선이나 중간 지점의 결정을 택할 때도 많았다.
--- ‘6장 디지털 시대, 미디어 정책의 방향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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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론과 실무에 두루 밝은 이상복 기자의 열정이 듬뿍 담긴 책이다. 10년간의 미디어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역작을 완성한 데 대해 언론계 선배의 한 사람으로서 격려를 보낸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정책 이슈를 제대로 짚은 책이다. 이론적 나열에 그치지 않고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대안을 효과적으로 접목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 책 한 권만 정독해도 미디어 정책의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미디어 정책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기자의 관점에서 날카롭게 진단하고, 필요한 경우 해부하고, 덧붙여 가장 적절한 처방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 미디어 정책 전문가, 경영 전문가, 미디어 전공 학생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학의 연구자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이준웅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미디어 정책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다. 언론학을 전공하는 학생, 연구자 등 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도준호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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