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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미래 (큰글씨책)

인터넷의 미래 (큰글씨책)

: 우리는 무엇을 멈춰야 하나?

커뮤니케이션 이해총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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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554쪽 | 210*297*35mm
ISBN13 9791130402345
ISBN10 11304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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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너선 지트레인
하버드대학교 법대 법학 교수다. 인터넷과사회를위한버크만연구소(The Berkman Center for Internet & Society)의 공동 창설자이고 현재 공동 소장직을 맡고 있다. 1970년생으로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관심 분야는 디지털 재산과 콘텐트의 통제, 암호 해독, 전자 프라이버시, 인터넷 관리, 테크놀로지 교육, 사이버법 등이다. 법과 정책을 다양한 인터넷 분야와 연관시켜 가르치고 연구하는 미국의 엘리트 소장 학자다. 대표 저서로는 The Future of the Internet ? And How to Stop It(2008), Access Denied(2008), The Torts Game(2005) 등이 있고 많은 연구 논문들을 학술지에 게재했다.
역자 : 박기순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과를 졸업하고 미주리대학교 컬럼비아저널리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전공을 바꾸어 미시건주립대학교 이스트랜싱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학위와 오하이오대학교 애신스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과정 중 LA 한국일보 지사 외신부 차장으로 근무하며 LA 시정부로부터 공로표창(1979)을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 재직하며 사회과학대학장과 학부장을 역임했다. 1988년 미국 메릴랜드주 타우슨주립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한국PR학회 창립 발기인으로 제2대 학회장을 맡았고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장 재임 시 학회를 사단법인으로 만들었다.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선거기사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창설되면서 초대 위원장과 2기 위원장을 맡았다. 2010년과 2011년 (사)바른사회밝은정치시민연합 공동대표와 고문을 지냈다. 2014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저서로 인간, 매체, 커뮤니케이션(2000), 기업, 문화, 커뮤니케이션(2000), 대인커뮤니케이션(1998), 언론학의 이론과 연구(1995) 등이 있고, 공저로 한국인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2001), 공편저로 정치커뮤니케이션 원론(1996) 등이 있다. 역서로 지구촌(2005), 공역으로 인간 커뮤니케이션, 비서구적 관점(2008),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200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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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미래를 어떻게 중단시킬 수 있는가. 그것은 현명하게 개발되고 이행된 잠금장치(그것이 어떤 것이든)에 달려 있다. 그것은 그 잠금장치와 함께하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에도 달려 있다. 그것은 또한 단 한 사람의 문지기(gatekeeper)-공적이든 사적이든-의 손보다 오히려 규범과 공공 목적의식을 공유한 집단들 사이에 그러한 잠금장치의 열쇠를 맡기는 공동체 정신에도 달려 있다.
_ 〈역자 서문〉 중에서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이처럼 넷의 부정적 현실을 보고도 못 본 체하는 행동의 교정 수단이다. 조너선 지트레인은 이 책에서 그러한 교정 수단을 제시하고 있다. 지트레인의 책은 법과 인터넷에 관한 모든 토론을 바꾸어 놓는다. 이 책은 넷에 관한 법률학자의 연구를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지트레인은 넷의 변화 가운데 언짢고 추접스런 부분을 무시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오히려 그 부분을 우리 시야의 바로 중앙에 놓는다. 다음에 그는 넷과 그리고 그 넷을 존재할 수 있게 만든 컴퓨터에 관한 이해를 확실하게 한다.
_ 〈로런스 레식의 머리말〉 중에서

이 모델은 아마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미래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하찮은 개조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난 30년 동안 경험했던 인터넷과 PC의 환경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이다. 생성적 시대를 특징지었던 문외한들의 서투른 개조 행동의 결과 뜻밖의 발견이 우리에게 제공한 것은 웹, 실시간 메시징, 동료 간 네트워킹, 스카이프, 위키피디아 등이다. 이 모든 아이디어는 주류에서 동떨어진 곳에서 나왔다. 지금은 이 모델이 소수의 새로운 게이트키퍼들을 적절한 장소에, 우리와 그들에게, 즉 그들의 제한된 비즈니스 계획에서 떠날 수도 없고 새롭고 파괴적인 것을 두려워하는 규제자들에게서 떠날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맡긴 채 사라지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이 새로운 모델이 최선의 보안과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면서-그것이 최악의 모델일 수도 있을 때-그 모델을 채택하는 위험에 처해 있다. 우리의 구 모델들이 얼마나 옹호할 수 없게 되었는가를 우리가 충분히 이해한다 하더라도 강화(consolidation)와 잠금(lockdown)이 유일한 대안일 필요는 없다. 우리는 그러한 인터넷의 미래를 중단시킬 수 있다.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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