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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

[ 만화 ]
박완서 원저 | 세계사 | 2005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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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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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7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3860076
ISBN10 89338600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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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광성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나 35세에 만화계에 입문했다. 일찍이 서양화에 뜻을 두어 부산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 입선(1981, 1982)했고, 목우회 미술전에서 특선을 수상(1983)했으며, 한국예술문화대상전에서도 특선을 수상(1984)한 바 있다.

1988년 『자갈치 아지매』로 데뷔한 후 작품성 있는 작품만을 고집해 왔다. 1989년 《만화광장》에 <바다소리> <금남로> <차 한잔의 해후> 등을 발표했고, 《매주만화》에 <새끼손가락> <생명을 찾습니다> <야생마> 등의 단편을, 1991년에 중편 <깜부기>를 연재했다. 1991~1992년에는 웅진 애니메이션 전집 <세계의 역사> 중세 부문 7편을 제작하였고, 1993년 만화가협회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1994년 《매주만화》에 <순간에 지다> <프리랜서>를, 《빅점프》에 <늑대>를 연재하였으며, 1995년에 웅진 전집 <20세기의 큰 인물> 7권을 제작했다. 단행본으로 《영원한 죽음과 윤회》(웅진출판) 《코뿔소를 덮친 사나이》(학산문화사) 《총을 든 의사 체게바라》(사회평론) 《미야자끼 하야오》(사회평론) 《꿈을 이룬 사람들》(웅진닷컴) 등이 있다. 무의미하게 희생된 한국인 가미카제 전사를 소재로 한 《순간에 지다》(GenaSona)로 제13회 대한민국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웅진 《생각쟁이》에 <한국을 빛낸 큰 인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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