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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의 마음을 빌려드립니다 : 성숙한 삶을 향한 열여섯 번의 만남
eBook

심리학자의 마음을 빌려드립니다 : 성숙한 삶을 향한 열여섯 번의 만남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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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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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0.42MB ?
ISBN13 978895095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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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성열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심리학이 불안이나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는 데 매몰되었음을 지적하고, 오히려 성숙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연구함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알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는 심리학자가 이론에 치중하기보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 소통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수많은 기업체, 대학, 교회 등에서 ‘마음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상담 사례들을 통해 현대인의 상처받은 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내면의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특유의 여유와 위트가 넘치는 그의 강의실은 항상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지만, 때론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고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들로 수강생들을 울리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우리의 삶을 힘들게 했던 ‘무의식’의 패턴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내면의 응어리진 마음을 섬세하게 ‘검진’한다. 마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심리학 수업을 듣는 것과 같은 유쾌하고 통찰력 있는 그의 메시지는 독자들의 삶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 한국치유상담협회 부회장, 한국 사회 및 성격심리학회 회장, 한국 문화 및 사회문제심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드라마치료협회 회장, 서울생명의전화 이사, 소망교도소 전문위원 등으로 ‘마음 문제’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명의 심리학(공저)》, 역서로는 《성공적 삶의 심리학》, 《카운슬링의 이론과 실제》, 《노년기의 의미와 즐거움》, 《남자 나이 마흔이 된다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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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니크로라는 투수가 있습니다. (…) 그의 메이저리거로서의 경력은 1964년부터 시작해 1987년 48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끝나는데, 그 기간 동안 통산 318승 29세이브라는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24시즌 동안 매년 평균 13승 이상을 해야 달성할 수 있는 엄청난 기록입니다.
한 기자가 이 선수에게 어떻게 300승 이상을 올리는 투수가 될 수 있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일어난 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내가 통제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을 통제할 수 있었기 때문에 300승 넘는 투수가 될 수 있었다.”
모든 투수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공을 던집니다. 그리고 한 경기 동안 여러 번의 위기를 맞게 되지요. 대선수가 되느냐의 여부는 위기를 맞지 않는 것이 아니라 위기에 적절히 대응하는 능력이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 p.23

? 자아가 임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여러 가지 책략을 심리학에서는 ‘방어기제’라고 부릅니다. 방어기제는 지나친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방어합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다양한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이 과제들이란 게 다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당연히 불안과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사실 적당한 정도의 불안과 두려움은 과제를 해결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해요. 하지만 그 크기가 너무 커버리면 우리는 과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도망가거나 얼어붙게 되지요. 따라서 불안의 수준을 적당히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한 겁니다. 이때 방어기제가 작동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방어기제는 ‘지나친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아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책략’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자아가 효과적으로 기능한다면 우리는 크게 불안해하지 않고 맡겨진 과제를 수행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되겠지요.
--- p.30

? 존중은 영어로 ‘respect’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 말의 원래 뜻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바라보다look at’입니다. 우리는 언뜻 생각하기에 뭔가가 남들하고 다르게 뛰어난 일을 한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한 의미에서 존중이라 하는 것은 뭔가 잘하는 사람을 우러러보는 것이 아니라 내 앞에 있는 상대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주는 겁니다.
그런데 ‘환경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적 조건 가운데 가장 큰 것이 바로 이 ‘존중’의 부재인 것 같습니다. 이 존중의 느낌, 즉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이 인정받는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개인에게서 사랑, 스승, 자기결정력, 조직 속에서의 안정적 지위 등을 박탈하면 누구나 병적인 행동을 나타내기 마련이지요. 따라서 사회적으로 이런 박탈을 방지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개인이 비록 미성숙한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문제 행동을 드러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개인의 문제 행동을 방지하는 사회적인 노력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요? 무엇보다 각 개인의 자기존중감이 훼손되지 않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일이 우선되어야겠지요.
--- p.75~76

? 성숙한 삶이란 행동과 마음이 일치하는 삶입니다. 그래서 행동을 했느냐 안 했느냐의 문제가 그런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와 동일해집니다. 종교적 가르침에서도 그렇지요. 성서에서도 “음욕을 품으면 이미 간음한 것이다”라고 가르치고 있잖아요. 불교에서도 “생각이 삿된 것은 행동이 삿된 것과 마찬가지의 잘못”이라고 가르치고 있고요. (…)
그래서 성숙으로 가는 길에서는 우선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가에 대해서 깨닫는 일이 중요합니다. 마음으로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말이에요. 그런데 이 사실을 무의식으로 내리누르고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의식의 의식화’가 필요한 거예요. 진정 감사하고 고마워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평소에는 애써 피해왔던 진실, 즉 내 마음의 실상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무의식이 의식화되어 내 마음의 위선이 벗겨지면 나도 온갖 욕망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나쁜 행동을 한 사람을 보아도 그 사람과 나와의 차이는 행동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행동과 마음 이 같은 비중이라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우리는 누구도 쉽게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집니다.
--- p.150~151

? 성숙한 삶으로의 길에서는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자는 말을 많이들 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것이 걸림돌과 디딤돌이 다른 돌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걸림돌은 없애버리고 디딤돌을 어디에선가 얻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걸림돌과 디딤돌은 같은 돌이란 거지요. 같은 돌이 걸림돌일 수도 있고 디딤돌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이 돌이 나한테 걸림돌이 될지 디딤돌이 될지는 내게 달린 것이고요. 그리고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는 이 과정을 우리가 소위 승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아의 연금술이고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이나 고통, 이런 것들이 나한테 걸림돌로 작용해서 이것 때문에 내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면 이제부터는 이것을 디딤돌로 바꾸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제는 오롯이 나 혼자만이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나 친구가 옆에서 대신 해줄 수는 없지요. 만약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그 고통을 겪지 않았던 사람보다 훨씬 더 큰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 p.182~183

?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요? 저도 열등감이 참 많은 편입니다. 사실이에요. 하지만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하면 깜짝 놀랍니다. 그러고는 묻습니다. “교수님도 열등감이 있어요?” 당연하지요. 열등감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지만 전 슬픈 경험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열등감이 남달리 강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
저는 ‘공부’라는 영역에서 심한 열등감을 느끼며 살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인가 시험을 보고 결과를 평가받아야 하는 상황 에서는 긴장하고 미리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생겼고요. 그래서 속으로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혼자 수없이 했어요.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한편으로는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이 정도의 학교에 다닐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야지” 하는 ‘오기’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열등감에 함몰되어 세상을 불평하며 소위 ‘삐딱한’ 학생으로 소설책이나 보면서 불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교감선생님도 제 상황을 잘 알고 계셨거든요. 교감선생님이 가까이 오시니까 제가 인사를 하려고 일어났지요. 그랬더니 교감 선생님이 문득 저를 안아주시더니 “성열아, 너 아직도 그렇게 마음이 아프니?”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속에서부터 통곡이 나오더라고요. 지금까지 누구도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교감선생님한테 안겨서 엉엉 울었어요.
--- p.236~237

? 젊은 시절에 정말로 좋은 이성 간의 사랑을 경험한다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어요. 열등감에서 근면함으로, 역할혼미에서 정체감 확립으로. 이렇게 바뀌면서 충직성과 유능감을 얻는 것입니다. 정말 좋은 사랑을 경험했다면 그 대상에 대해서 충직해질 것이고 그러한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삶이 온통 긍정적 에너지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이지요. 삶의 중간 지점에서 올바른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셨나요? 그렇지 못했다면 지금 몇 살이든 관계없이 더 나이가 들기 전에 그런 사랑을 경험해야지요. 그런 사랑 한번 못해보고 죽는다면 이 삭막한 세상을 살면서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하지만 이런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한시바삐 ‘나’만의 진짜 삶을 마련해야 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여전히 ‘나는 누구인가’가 해결되지 못한 상태라면, 지금이라도 이 질문에 몰두해서 더 이상의 방황하는 삶을 막아야 해요. 이제 타인의 삶을 훔치거나 동경하는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거지요.
--- p.28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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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열 교수의 글은 마음 깊은 곳의 아픔을 일부러 들추어내지 않는다. 따뜻하게 위로하며 조용히 말을 걸어온다. 그 사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인간의 긍정적 측면과 또 다른 가능성에 눈뜨게 된다. 상처가 억압되어 있는 것처럼 가능성 또한 숨겨져 있다. 우리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통해 마음의 상처에서 풀려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분노와 절망의 시간이 너무 긴 까닭이다.
- 김정운(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세상에는 인간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해주는 흥미롭지만 차가운 심리학적 지식과 인간을 사랑으로 이해하려는 덜 과학적이지만 따뜻한 심리학적 지식 간의 갈등이 있어왔다. 많은 심리학 서적을 읽어도 항상 뭔가 하나가 빠진 듯한 느낌이 있었던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따뜻한 심리학, 인간을 이해하려는 성숙한 마음이 심리학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공허한 힐링이 아닌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하다면, 딱 이 책이다!
- 허태균(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학창시절의 심리학 수업 시간, 한성열 교수님의 강의는 재미를 넘어 마법 혹은 등대와 같았다. 교수님의 강의는 지식이란 열매들이 발효될 때만 뿜어 나오는 인간적인 향기로 가득 차 있었다. 이 책은 힘든 날들에 달려가서 이야기하고 싶던 그 시절 교수님을 떠오르게 만든다. 가장 쉬운 말로 가장 어려운 마음을 풀어내고 위무해주셨던 교수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하다.
심영섭 (영화평론가, 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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