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사소한 습관
중고도서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사소한 습관

정가
12,000
중고판매가
5,000 (58%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박성민검사님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398g | 128*188*20mm
ISBN13 9788996525578
ISBN10 89965255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핑퐁 타입(Without Intention)
인생의 매일매일은 오늘 하루 나의 시간과 돈과 감정과 집중력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에 관한 의문으로 가득합니다. 뭘 하고 싶은지 확실히 알고 계신가요? 제가 여태까지 봐온 사람들 중에는 ‘핑퐁 타입’ㅡ이리 갔다 저리 갔다하는 타입ㅡ들이 많았습니다. 자신이 성취하고 싶은 의미 있는 일을 제대로 골라서 공략하세요. 아마 자신의 능력에 놀랄 겁니다.

‘당신의 직업에 힘든 일이 전혀 없다면, 당신은 직업이 없는 것이다.’
말콤 포브스의 저서 《베스트 컨피던스》에 나오는 말이다. 직업이란 자신의 가능성을 알려주는 동시에 성공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열쇠다. 성공의 망토를 걸치기 전에 어떤 옷감이며 어떤 디자인이 나의 몸에 어울리는지 확인하는 최초의 기준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직장 일이 어렵지 않다면 당신은 신의 은총을 받은 것이다.
최근 독일의 가장 큰 구직사이트 중에 하나인 Jobsintown.de의 광고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원제는 ‘Life’s Too Short for Wrong Job’ 직업을 잘 선택해야 한다. 짧은 인생살이에 직업을 잘못 선택하면 고달픈 생활이 반복된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빨래방 안에서 손세탁하는 여인, 담배 자판기 안에서 침으로 담배를 말고 있는 사람, 공항의 자동검색대 안에서 가방의 내용물을 검사하는 공항요원, 주크박스 안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악사 등 다양한 주제로 코믹하게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물론 고객의 스타일에 맞는 직업을 알려주겠다는 뜻이다. 많은 시간과 경험을 투자해야만 알아낼 수 있는 자신의 특성을 명료하게 분석해주겠다니 손해 볼 일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대가를 받고 회사를 선정해 주고나면 그만이다. 영원히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투자의 대가이며 부자 중의 부자 워렌 버핏은 다음과 같이 충고하고 있다.
‘지금은 힘들어도 10년 후 좋아질 것 같은 회사, 혹은 지금은 보수가 적지만 10년 후에는 열 배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 이런 회사는 절대로 선택하지 마십시오. 지금 즐겁지 못하면 10년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십시오. 10년 후 부자가 되더라도 선택하고 싶은 직업, 그런 직업을 선택하십시오.’

현재 편향의 함정
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다이어트나 금연, 독서는? 정답은 바로 내일이다. 미루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뼈아픈 정답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하기 싫은 일들을 최대한 미루면서 현재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심리학 용어로 ‘현재 편향(present bias)’, 혹은 ‘현재 중시 편향’이라고 한다. 당신은 초등학생 시절 방학 숙제로 밀린 일기를 서둘러 한꺼번에 쓴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른이 된 지금도 보고서를 미루고, 세금을 미루고, 병원 예약을 미룬다. 대체 왜 그러는 걸까?
‘미루는 습관’에 대해 호기심을 품은 행동 경제학자 댄 애리얼리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마케팅 교수 클라우스 베르텐브로흐는 이와 관련된 실험에 착수했다. 그들은 피험자로 참가한 학생들을 A·B·C 세 반으로 나누고 3주 동안 세 개의 과제를 끝내도록 지시했다.
A반: 마지막 수업 때 과제 세 개를 모두 제출할 것.
B반: 각 과제의 마감일을 스스로 정하고 반드시 마감일을 지켜 제출할 것.
C반: 1주일에 하나씩 과제를 제출할 것.
이 실험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얻은 반은 구체적인 마감일을 지정받은 C반이었다. B반이 그 다음이었고, A반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A반은 마지막까지 과제 제출을 미루거나, 시간이 충분하다고 여기고 세 과제를 모두 완벽하게 수행하려던 학생들 때문에 반 전체의 평균점수가 크게 낮아졌던 것이다. 그들과 달리 A반과 B반 학생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므로 과제에 몰두하여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실험 결과에서 ‘현재 편향’의 부정적인 면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당신의 현재 편향 지수는 어느 정도일까? 시카고대학교 부스경영대학원 교수와 전미경제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탈러(Richard Thaler)는 피험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과 선택 실험을 해보았다.
‘다음 A와 B 중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C와 D 중에서는?’
A. 1년 뒤에 사과 1개 받기
B. 1년이 지난 바로 다음 날 사과 2개 받기
C. 오늘 사과 1개 받기
D. 내일 사과 2개 받기
그 결과 A와 B 중에서는 많은 사람이 B를 선택했다. 어차피 1년이나 기다렸으니 하루 더 기다려 사과 2개를 받는 게 어려운 결정은 아니었다. 한데 C와 D 중에서는 C를 선택한 사람이 많았다. 오늘 당장 받을 수 있는 사과 1개가 ‘알 수 없는 내일’의 2개보다 더 끌렸기 때문이다. 이처럼 현재 중시 편향은 똑같이 ‘하루’를 기다리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택을 하게 만든다. 이것을 행동경제학에서는 ‘과도한 가치 폄하(Hyperbolic discounting)’라고 한다. 그것은 나중에 받게 될 보상의 가치를 너무 심하게 깎아내리는 경향을 말한다.
이런 상황은 우리들의 일상에서 자주 일어난다. ‘공부는 내일부터’, ‘피자는 당장’, ‘금연은 남아있는 걸 다 피우고 나서…….’ 이렇듯 과도한 가치 폄하가 일어나는 순간 우리는 소파에 누워 TV를 보게 되고, 피자 가게에 전화를 하며, 허공에 뿌연 담배 연기를 뿜는다.
이런 현재 중시 편향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그 열쇠는 자제력에 있다. 계획서를 쓴다든지 가까운 여러 사람에게 목표를 공개해 스스로 묶어놓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미루는 습관이 일종의 충동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미래의 자신의 모습과 그로부터 받을 수 있는 큰 보상에 가치를 두고 생각 자체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R=VD 공식
여기 전설 같은 실화가 있다. 캐나다 출신의 19살 청년 짐은 할리우드에서 영화배우로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을 안고 미국의 LA로 건너왔다. 당시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한 그는 가정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형편이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병에 누워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50달러짜리 고물차 안에서 잠을 자야 했다. 하루에 햄버거 하나를 세 토막으로 나누어 끼니를 때웠고 공원 화장실을 이용했다. 매일 할리우드 영화사 근처를 기웃거렸지만 좀처럼 기회가 나지 않았다.
“이렇게 살아가는 건 무의미하다. 뭔가 나 스스로에게 힘을 북돋아줄 것을 찾아보자.”
1990년, 어느 날 아침 짐은 고물차를 몰고 LA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가장 높은 언덕으로 올라갔다. 한동안 도심을 내려다보던 그는 주머니에서 수표책을 꺼내 1천만 달러의 액수를 적어 넣은 뒤 서명했다. 지급일자는 5년 뒤인 1995년 추수감사절이었다.
그때부터 짐은 수표를 늘 가슴에 품고 다녔다. 나태해질 때마다 수표를 꺼내 보며 자신을 채찍질했다. 혹독한 단역배우 시절을 보낸 그는 마침내 1995년 ‘덤 앤 더머’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7백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다. 그 해 연말에는 ‘배트맨’에 출연하여 1천만 달러를 받았다. 그리하여 짐은 5년 전 자신에게 지급했던 수표를 부도내지 않고 실제로 결제할 수 있었다. 그가 바로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짐 캐리다.
그가 꿈을 현실로 만든 노하우는 글로 쓴 분명한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방법은 일종의 자기 암시로, R=VD(Real=Vivid Dream, 생생하게 꿈꾸면 이뤄진다.) 공식이라고 한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면 그것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쏟게 되고 결국에는 성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짐 캐리는 자신의 성공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당신에게 일어날 다음 일은 분명 당신이 원했던 겁니다.”
그렇게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우리는 에너지와 능력을 집중시켜 한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다. 그리하여 현실에서 부딪치는 어려운 문제들이 아주 사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 샤덴프로이데 지수, 나의 자존감을 높여라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라는 독일어가 있다. 피해나 재앙을 뜻하는 ‘샤덴(schaden)’과 기쁨을 뜻하는 ‘프로이데(freude)’의 합성어로 ‘남의 재앙을 기뻐한다.’는 뜻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우리 속담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의 반 데이크 교수는 사람들이 ‘샤덴프로이데’를 느끼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실험에 착수했다. 그는 실험 전에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테스트한 다음 전도유망한 학생 ‘A'에 관한 기록을 읽게 했다. 그러고 나서 A의 지도교수가 참가자들에게 A의 연구에서 큰 결함을 발견했다고 알려주고 기록을 다시 읽게 했다.
이윽고 데이크 교수는 참가자에게 ‘A에게 일어난 일에 기뻤다’, ‘약간 웃음이 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는 등의 항목에 동의하는 정도를 표시하게 했다.
그 결과 자존감이 낮은 학생일수록 A에게 강한 ‘샤덴프로이데’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잘난 사람의 안 좋은 소식을 즐겼다는 것이다. 교수는 이어서 참가자 절반에게 ‘네가 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식으로 자신감을 북돋운 다음 A에 관한 기록을 다시 읽혔다. 그 결과 A의 결함을 이전보다 훨씬 덜 고소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 데이크 교수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을 때 어떻게든 기분이 좋아지려고 애쓴다. 이때 ‘샤덴프로이데’가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반대로, 자존감이 높아지면 굳이 남의 불행에 기뻐할 필요가 없어진다.
남의 불행에 기뻐하는 게 자존감 때문이라면 남의 행복에 씁쓸해지는 기분도 마찬가지다. 미국 조지아 대학의 심리학 교수 아브라함 테서는 어린이들도 친구가 잘나가는 것을 순수하게 기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테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는 이렇다. 초등학생들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심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는 자기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관심 없는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는 자기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지 않았다.
친한 친구에 대해서는 어땠을까?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는 친구가 나보다 잘 못한다고 평가하고, 관심 없는 분야에서는 친구가 더 잘한다고 평가했다. 즉, 자신에게 중요한 분야에서는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지고 싶지 않다는 자존심을 드러낸 것이다. 물론 좋아하지 않는 친구에 대해서는 당연히, 어느 분야나 다 낮은 평가를 했다. 그렇다면 성인인 당신은 어떨까? 함께 샤덴프로이데 지수를 알아보자. 다음 질문에 대답해 보라.

1. 회사 동료(혹은 친구) 중에서 가장 친한 동료와 좋아하지 않는 동료의 이름을 쓴다.
2. 당신이 지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3?5개 정도 쓴다.(업무 능력, 외국어 수준, 스타일, 대인 관계 등)
3. 당신이 쓴 분야에서 당신, 친한 동료, 좋아하지 않는 동료의 활동 점수는 어떠한지 5점 만점으로 각각 평가한다.

이 결과를 보면 자신의 자존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하게 될 것이다. 테서는 자기 삶의 중요한 분야에서 나와 가까운 사람이 나보다 낫다면, 그를 포기하거나 경쟁 분야를 떠나는 것이 낫다고 충고한다. 아울러 우리가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 호의적인지 아닌지의 태도, 즉 ‘자기평가’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삶을 당당하게 살 수도 있고, 열등감에 시달리며 불행하게 살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한 마디로 자기평가를 높이는 삶이 행복하다는 뜻이다.
우리는 남의 불행을 기뻐하는 것보다는 공감과 동정심을 느끼는 게 더 좋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샤덴프로이데’로 위안 삼지 않으려면 높은 자존감, 혹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자신감, 실로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덕목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